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2,352 매일같이 시간이 무의미하고 ...삶의 목적이 멀까 2017-07-11 20:46 ㅋㅅㅋ 82
나도 한번 바쁘게 살아보고 싶다
시간이 무의미하다..정말
지금은 부모님 덕분에 사는거지만 이제 얼마후면 부모님 퇴직하실 나이인데 이젠 나와 동생이 가정을 이끌어야 한다
물론 지금 우리집은 되게 잘 사는편도 아닌 중산층에서 좀 상위클라스이다
지금이야 어느정도 사는 집안이지만
난 자신이 없다....인생을 그만살고싶다
항상 피곤하다
그러므로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고 나면 피곤하다

나도 바쁘게 살아서 몸속의 나쁜 피해의식 이런거 없이 맘 편하게 하루라도 살아보고 싶다

IP : 119.69.209.225
님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길지 않은 글이지만 님의 막막한 마음들이 느껴져 제 마음도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얼머나 마음이 무거우셨으면 하루라도 맘편히 살고싶다고 하셨을까요.. 님의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들이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님의 어려움들을 적으신 용기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님, 지금까지 부모님이라는 그늘에서 잘 계셨다고 하루아침에 그 그늘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부모님께서 힘이 되어주실 때 님만의 삶을 준비해 보세요. 쉽지 않겠지만, 부모님께서 그러셨듯 님께서도 님만의 삶을 꾸려가실 수 있습니다. 그 부모님의 유전자들을 갖고 태어나셨으니까요.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에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재밌고 즐겁고 보람된 삶을 만들어 가실 수 있을겁니다. 님 자신을 믿으세요. 그리고 님을 도와주실 부모님이 곁에 계시니까요.

님, 님께서는 자신만의 삶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다보니 막막함에 이러한 생각도 하시는거지요. 부모님과 함께 님의 고민을 진지하게 상의해보세요. 표현이 서툴수도 있겠지만 누구보다 님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실 겁니다.
저는 이 곳에서 님의 응원하겠습니다. 님의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생명의 친구들 드림-

 
12377 자유와 감옥 2017.07.27 15:15 인형 1
12376 답변 : 다들 요령이 좋네요. 2017.07.27 13:11 자살예비자 17
12375 너무 괴로워요 2017.07.27 02:20 마지막이었으면하는하루 29
12374 사는이유를 모르겠습니다. 2017.07.26 19:22 포코 19
12373 앞날이 무섭습니다 2017.07.25 22:58
2017.07.27 11:27
승진 31
12372 다들 요령이 좋네요. 2017.07.25 22:53
2017.07.27 11:58
자살예비자 48
12371 미안했던 기억이 저의 앞을 자꾸 앞을 캄캄하게 만듭니다~ 2017.07.25 15:04
2017.07.27 12:39
모비스 27
12370 야이 상담사 너희들은 머하는 놈들이냐 2017.07.24 20:17
2017.07.26 01:21
내일은 있을까 88
12369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2017.07.24 16:16
2017.07.26 00:43
영찬 40
12368 도와주세요 2017.07.24 01:39
2017.07.25 23:24
오오호호 46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