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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7 장애인가족입니다 그러나 지체장애는 아닙니다 만 지체못지않게 지적은 더 괴롭습니다 2017-07-14 14:39 순신 117
일찍히 아버지를 보내고 1993년도에 생계를 위하여 용산에 들어가 컴퓨터시다바리로 일하면서 현장경험도 싾고하여 장남으로서 일찍히 사회에 물이베기시작했어요~ 그치면 12년전 제 어머니가 체장암으로 임종하고 저희 어머니돌아가시기전 마지막소원인 손주함 안겨봐야겠다는 저희어머니 마지막소원을 들어주어 전 중매로 결혼을 했지요 그때만큼은 지금의 와이프가 단순히 착하고 때뮫지않아서 저도 좋아했어요 그런데 그게아니었어요 지적장애인인것을 뒤늦게 전 알았죠 여튼 결혼을하고 2006년도에 아이가 태어나 어머니가 그리워하던 자식을 품에안고 결국은 임종했어요 그로부터 4년후2010년 아이가 말하는게 영 어설프고 귀저기도 못가리고 어린이집에서 귀저기 못가린다고 학부모들이 원장한테 입심으로 결국은 우리아이 쫗겨났어요
참~ 한심하고 억울하고 뭐라 말할수없더라고요~~그러던 어느날 한 사회복지관에서 아이가 지적장애인 의심된다며 정신과 병원에서 검사를 통하여 판정울 받았어요 지적장애3급 와이프도 같이 지적장애3급으로요 참 이건뭐~지금까지 와이프 와 애기를 키워오면서 그래도 애내들을 무심히 한다면 누가 애내들응 보나생각하며 나날히지내왔아요 하지만 와이프나 애기[지금은학생]가 나날히 더 안좋게 지적이되가는거여요 고집이세고 지 마음에 들지않으면 자해를 하고 아무리 애기를 하고 훈련을 시켜도 소귀에 경 읽히는거구 참 과간이죠
그러던 작년 제가 고혈압이생겼어요 그후 눈이 아프길래 검진을 받았는대 망막색조변선증이라고 판정을 하고 전 자포자기 가 되더라고요 아무리 노력을한들 뭐 소용도 없고 저또한 말도안되는 병이생기고 지금은 이제는 간혹 자살충동이 많이납니다 자살을 해소해볼려고 하지만 잘 안되네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상담위원이 일부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IP : 115.161.46.2
순신님, 반갑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오셨는데 가족의 장애에 본인의 질병까지,
얼마나 막막하고 복잡한 마음이실까요...
생명의 친구들을 찾아주셔서, 그리고 님의 마음을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쓰고난 후 좀 어떠셨나요?
저희가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수는 없지만, 이렇게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면서
순신님의 무거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그리고 이 순간을 함께 견뎌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가족의 일이지만 가족끼리만 감당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혹시 사는 곳의 주민센터(동사무소) 담당자와 의논해보셨나요?
소득수준과 장애등급에 따라 지원범위가 다르긴 하지만,
1~3급 장애인에 대한 활동보조 지원, 발달재활서비스, 아이의 돌봄서비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등 여러 가지 서비스가 있습니다. 순신님의 질병도 포함해서 의논해보시고, 가능한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마음이 힘들거나 자살생각이 들 때는 언제든지 생명의 친구들을 찾아주세요.
또한 살고 계신 지역의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도 자살충동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탱할 수 있는 지지대를 여러 개 만들어서 조금씩 나누고 한걸음 한걸음 함께 걸어갑시다.
순신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생명의 친구들이 순신님과 함께 있겠습니다.


- 생명의 친구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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