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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6 신에게 버림 받은 거구 2017-11-20 16:50 부스터 829
아빠 : 술쳐먹고 집나간 알코올 중독자
엄마 : 술쳐먹고 집나갈려고 대기중
형 : 20대 후반인 무능력한 한심한 색마
나 : 20대 중반인 막노동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여자가 되고 싶은 빡대가리 변태거구

우리집 망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죠????
더러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여자가 되고 싶었는데 제 체구가 거구라서 성전환 수술을 해도 보기 안좋을 것 같아요...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앙 여자친구도 없고
제가 변태거구라서 여성분들이 다피해가요...우아아앙
신에게 버림 받았나봐요...

IP : 61.103.22.28
부스터님, 가정적으로 어려우시군요.
그렇다면 사람들이나 사회에게 버림받은 거지 신에게 버림받은 것이라고 생각하실 필요가 없잖아요. 성공과 실패의 기준을 만든 사회로 인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냥 있는 그대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못 누리는 게 안타깝습니다.

여자가 되고 싶다고 하셨고, 여자친구가 없다고 하셨네요.
말씀하신 여자친구는 '이성친구' 개념인가요, '동성친구' 개념인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대로만 살지는 못하죠. 어느 한 부분이라도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고 있다는 마음이 들면 부족한 여러가지를 참아낼 수 있는 것 또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작은 부분이라도 자신이 만족스러워할 부분을 세우지고, 그것이 반드시 현실화되도록 노력하세요. 예를 들어, 체형 유지가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왜 거구가 되셨나요? 노력해서 조금 더 건강한 몸이 되도록 해주시면 어떨까요?

스스로 어둡게 만드는 생각에 치우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노력하시고 노력 하루의 노력에 따라 오늘은 잘 보냈다는 격려도 빼놓지 말고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생명의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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