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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8 저는 3d 프린터를 이용하려구요 2017-12-04 19:16 ㅇㅋ 807
기숙사에 사는게 너무 싫은데
부모님은 동생은 원룸을 구해주면서
저는 계속 기숙사네요
저는 동생보다 학비도 적고 그런데 동생에게만 원룸을 구해주고
저는 기숙사에 다들 사는데 왜혼자 유난떠냐고 하네요
기숙사에 사는게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듭니다

제가 소음에 민감하거든요
이게 저의 문제겠지요
그냥 저만 없어지면 되겠지요
저는 3d프린터를 이용할겁니다

IP : 218.152.32.188
안녕하세요. 주신 글은 잘 보았습니다.
부모님이 동생과 님을 차별하시는 부분이 있으신가봐요.
님이 동생보다 비용을 적게 쓰는데, 동생이 원하는 대로 방을 얻어주시는 부모님께 서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더구나 님은 소음에 민감하다고 하셨으니, 기숙사 생활이 불편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부모님에 대한 서운함과 분노를 님을 손상시키면서 표현하고 있는 점은 안타깝습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한다는 말이 어떠한 의미인지 제가 이해는 못하고 있지만요.
님이 원하는 방향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이해할 수 없어도 부모님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실 것이라 봅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요.

만약 님이 기숙사 생활이 너무 괴로우시다면, 아르바이트 등의 행위를 통해 돈을 벌어서 자취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기숙사에 사는 게 정말 죽고 싶은 만큼 힘드신데, 어떻게 참고 지내라고 하겠어요.
그러나 그게 부모님의 도움으로 안된다면, 님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도 님의 속상하고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고요.
말해봤자 소용이 없다고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말을 받아들일지, 그렇지 않을지는 님의 부모님이 결정하는 것이지요.
님이 할 수 있는 것은 내 감정을 어떻게 전달해야 부모님이 이해를 해 주실지 그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는 것입니다.

응원할께요!

- 생명의 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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