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2,591 다 그만둘레요 2017-12-07 23:01 괴짜 63
언젠가는 인연이 생길거라는 허튼 희망도 그만 둘꺼구요
이번에 프랑스 교환학생 가는거도 포기할거고
사는 거도 포기할래요
그 어느 것을 한다 하더라도
저에게 구원과 낙원은 없어요.
죽어서 그냥 행복도 슬픔도 느끼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마지막에 내가 느끼는건 절망이겠지만

IP : 119.195.101.18
생명의 친구들에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실망되고 희망이 안 보이는 것 같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괴짜님...
누구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를 소망도 해보고,
프랑스에 가서 공부할 계획도 세워 봤지만...
그냥 모두 포기 하고 싶은.... 그런 마음...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고 싶었지만... 그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어서....
그럴 때 드는 마음이... 포기 일지하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그러나 포기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장점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프랑스 교환학생으로 가려고 하셨다니... 공부도 잘 하신 것 같고,
인연이라면... 언제나 맺어 질수 있는... 허튼 희망이 아닌,
현재를 사는 사람가운데 꼭 인연을 맺겠다고 생각하기 전에 그냥 사람들 가운데 비비면서 살다 보면... 인연이 다른 것일까요? 시간이 사랑을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을 인연으로 받아 드리시려 하는지 그런 것도 알고 싶고...
많은 나라 중에 프랑스로 가시려는 이유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살다 보면... 비가 오고, 눈 바람이 칠 때도 있죠. 오늘은 제법 춥네요.
매일 좋은 날씨면 좋겠지만... 정말 좋을 까요?
지금... 어려우신 것이 거꾸로 뒤집으면 잘 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해 주시는 것은 아닌지...
비가 올 때는 비를 조금 피하고, 그칠 때 가는 것처럼...
괴짜님의 지금의 마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사시는 근처에 건강가정 지원센터가 있다면... 그곳에서 상담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곳에 지속적으로 글을 올려 주셔도 됩니다.
괴짜님과 함께 할거니까요.

생명의 친구들에게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2605 노력 2017.12.14 13:17 안녕 7
12604 저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2017.12.14 12:31 우울증환자 7
12603 반오십 살앗으면 충분히 살앗다 2017.12.13 12:16
2017.12.14 00:04
괴짜 34
12602 희망없는 하루하루 2017.12.13 01:45
2017.12.13 23:53
딸기맘 17
12601 감사합니다 2017.12.12 01:45
2017.12.14 11:17
감사합니다 19
12600 세로토닌은 어떻게 어디서 처방받나요 2017.12.11 12:36
2017.12.14 11:02
괴짜 47
12599 고민이요 2017.12.11 05:33
2017.12.14 00:42
아아아아아아아 19
12598 소용없음을2.. 2017.12.10 17:43
2017.12.13 20:47
가... 32
12597 저처럼 외톨이는 자살이 옳을까요?~ 2017.12.10 13:02
2017.12.13 20:46
로드킨 52
12596 왜 살아야하는거죠 2017.12.10 12:51
2017.12.13 20:19
현상 39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