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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0 이제 죽을려고 합니다. 2018-01-11 11:49 사회부적응자 637
저번에도 글을 올렸던 사람이구요
이제 끝난것 같습니다. 무직 30살
부모도 이젠 쓰레기 쳐다 보듯이 보내요
멀리가서 혼자 살다가 자살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잘사세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 나이 어릴때 취업하시고
공무원시험같은거 준비하지 마시고 그냥 취업하세요 저처럼 병신됩니다.
다른 분들은 헛된 희망 가지지 마세요




IP : 1.246.170.112
님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님의 괴로운 마음들이 느껴져 제 마음도 안타깝습니다. 취업문제로 많이 힘드신가봅니다. 혹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셨나요?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으셔서 지치신 건가요? 님의 짧은 글을 유추해 보았습니다.

님, 아직 30대 이신데.. 포기하기엔 좀 이르지 않을까요? 공무원 시험은 시간싸움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경험이 있고요.. 저는 1년에 한번 시험보는 시험이라 낙방하면 1년을 또 준비해야했습니다. 그 당시 오랜시간 많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님께서 저와같은 상황은 아니시겠지만, 님의 힘든 마음들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님, 지금 뒤돌아 보니 인생에 중요한 직업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몇년은 아니 그 이상은 투자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 길이 내길이 맞고 나의 꿈이 맞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가보시길 바랍니다. 30대.. 괜찮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한참 직업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할 시기입니다. 더욱이 공무원시험이라면, 언제든 상관없지 않습니까..

님의 자세한 상황도 모르고 제 이야기를 쓴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혹 마음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이곳에서 님의 삶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님의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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