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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4 자살 준비중... 2018-01-12 20:06 샤미드조 541
지나가는 커플을 볼때마다 인상이 점점험악해지고 있는
빡대가리 변태거구입니다...

전 직장에서는 마트 화장실 청소를 하였습니다..
남들이 응딩이 들이미고 간 변기를 청소하였고...
또 제가 싸고나서 다시 청소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막노동 현장에서 똥을 싸지를 정도로 용을 쓰며 일을 하고 있는데
화장실 자주간다고 선임이 '거구라서 맨날 똥사냐'면서 저한데 짹짹거리네요

아무래도 이곳을 탈출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부밖에 없는 것 같은데
학창시절에 제가 지정장앤줄 착각하고 공부를 안해서 9등급이었고
작년에 사이버대학교에 진학을 하여서 현재 2학년이라 답이 없습니다....
(빠른 94년생이라서 93년생이랑 같이 학교를 다녀서 현실적으로 취급받는
지금의 나이는 26입니다...)

일단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장을 따는게 최단코스 인것 같은데...
현실의 벽은 너무 높네요... 제가 가진 사주의 힘으로도 해결할 수가 없어요..ㅠㅠ
한 때는 빡쳐가지고 서강대 갈려고 불사질렀는데 지금은 바람이 빠졌습니다....

직장마치고 집에 와서는 컴퓨터로 야겜질, 오타쿠질, 쓸데없이 까페에서 잡담질이나
하고나 있고 신태일씨의 엽기적이고 자극적인, 패드립 섹드립치는
방송을 보며 깔깔대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장승수씨는 막노동하다가 대학을 서울대 법학과 나와서 팔자가 풀렸는데
제팔자는 몇백들여서 몇번이나 확인하고 감동먹은 최고의 팔자인데
현실의 저는 여친도 없이 인상이 험악해지만 하는 빡대가리 변태거구입니다...

성호라는 이름을 개명하면 나아질까 고민중입니다....
그러면 자살 생각을 안 할 만큼 팔자가 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섹마인 형이 있는데.... 엄마의 재산을 형이 아닌 저한데
다물려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중산층 이상의 조건이 10억이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ㅠㅠ)


IP : 121.145.129.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실의 내 처지가 참 맘에 안 들지요?
노력하고 있는데도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은 저 멀리 있는 기분...

그래도 이것저것 열심히 하고 있네요?
맘이 힘들다고 하면서도 돈도 벌고, 학교도 다니고 있어요.

그거 쉽지 않아요.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외롭기도 많이 외롭잖아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황량한 사막 한복판에서도 포기 하지 않을 사람이예요.

끈기없는 저로써는 그 끈기가 위대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정말 진담이예요.

사주팔자는 `성격`이래요.
성격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 되는 거라네요.
그런데, 성격은 고칠 수가 있대요.

그래서 좋지 않은 사주라도 피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성격을 고치는 가장 큰 방법이 뭔지 아세요?
그건 내가 나를 바라보는 `자기평가`를 달리 하는 겁니다.

내가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누가 나에게 좋은 말을 해줘도 튕겨져 나가겠지요.
그럼 운도 들어오지 않을꺼예요.

그래서 글쓴님은 내가 나를 믿을 수 있는, 좋게 생각할 수 있는
증거, 근거를 마련하고 싶으신 것 같아요.

목표를 일단 작게 잡아 보는 게 어떨까요?

밥을 먹고 이를 바로 닦는다.
동영상은 몇분만 본다.

이런식으로요.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아요.
습관이 되었으니까요.

그러나 자꾸자꾸 노력하다보면 달라져 있을꺼라고 확신합니다.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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