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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0 너무 힘이듭니다.. 2018-04-16 03:22 파랑파랑 309
22살입니다.. 나이는 어린나이라하지만.. 모든지 다 할수있다는 나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아닌거같드라구요.. 지금은 목욕탕알바나 하고있습니다 딱히 뭐 알바한다고 하기도 쪽팔리죠.. 군대는 면제인데... 지금까지 회사가 제대로 ..제가 할수있는 일도아니라 2번이나 그만뒀습니다.. 취업도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공부도 잘하는거 하나 없이 뭐 부터 시작해야될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도 않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진짜 너무 잘되고잇고..열심히 살고있는거같은데..심지어 동생들도 잘 살고있는거같은데 저는 지금 왜 사냐 싶습니다.. 자살생각은 진짜 하루에 수십번이나 생각은해봤고요.. 다른사람들앞에서는 그냥 멀쩡한척하는데 이제 사람들 만나기도 겁이나고 두렵습니다.. 주변에 오지랖넓은분들은.. 취업언제할꺼냐.. 기술안배울꺼냐..라고하시는데 그게 되면 이미하고도 남았을텐데.. 상처는 상처되로 받고 ... 일도 제대로 풀리지도 뭐하나 잡히지도 않습니다... 제대로된 알바라도 구하고싶은데 시급이 올라서 알바도 구하기도 어려드라구요.. 그럼이제 뭘 어뜩해 살아가야할지 답도 안나옵니다.. 공부도못해.. 잘하는거 하나 없이 이제 어뜩해 살아야할지.. 그냥 죽는게 답인가 싶을때가 너무 많아습니다 뭐 할때마다 기운이 너무없고 온 몸이 힘이없습니다.. 다른사람들 은 취업해서.. 공부하며..대학생이며.. 저만 지금 이러고있습니다..그냥 손목 긋고 죽는게 진짜 답일까요..? 자살시도도 여러번 해봤습니다.. 하... 왜사는지 지금 이글을 적으면서도 모르겠습니다..

IP : 59.4.167.10
사랑하는 파랑파랑님
내담자님의 이름처럼 오늘날씨도 파랑파랑합니다. 22세의 젊은 나이에 목욕탕할바, 다양한 취업도전 등으로 자신에게 맞는 사회활동을 찾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이런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취업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주변의 기대나 관심들이 파랑파랑님을 오히려 힘들게 하고 있군요. 이런 어려움들로 자신도 원하지 않는 죽음에 대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내담자님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파랑파랑님
죽음이 아니라 괜찮은 알바, 취업 등 파랑파랑한 사회활동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파랑파랑님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서 다른 노력들도 함께 해봅시다. 자살시도 등도 여러번 해봤는데, 왜 그러는지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지 않았다면, 이모습의 원인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 봅시다.
먼저, 이런 어려움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십시오.
첫째, 주변가족과 지인들과 이야기해보십시오.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상황을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십시오.
둘째, 정신건강의학과, 보건소내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내의 정신재활시설, 자살예방센터 등의 정신건강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보십시오.
셋째, 우리생명의 친구들에게도 이렇게 이야기하십시오. 함께 하겠습니다.

생명의 친구들은 파랑파랑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생명의 친구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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