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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위장과 뇌가 썩어가는 느낌 2018-05-13 17:23 괴짜 402
파리에서의 한학기가 끝나고 현재 몰타에 왔습니다.
정신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인데요.
그런데도 저는 여기서조차 자기비아를 일삼고 있습미다.
참 짜증납니다. 상짜증이 납니다.
나를 거부한 그 여자애는 참 잘살고 있는데
나는 이토록 시들시들거리며 몸이 악화되는걸 느낍니다.
여기에 글 올린게 2014년이 처음입니다.
그때부터 이 개같은 자존감은 높아지질 않습니다.
일년 휴학하고 스펙쌓을때 더 심해졌고
그 여자애랑 같이 밥먹고 놀러다닐때 조금 봉합이된게 이제는 터진겁니다.
이제는 머릿속에서 6명 정도 되는 사람이 소리칩니다.
이런날도 잇겟지가 아니고. 나한테는 이런일밖에 안일어납니다.

IP : 37.170.157.223
답신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아직도 거부에 치중하신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이는 자존감이나 자기 비하 문제이기보다 분노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부디 관조하는 마음 만들어내시기 바랍니다.
마음챙김이나 명상을 통해 마음을 비우는 훈련을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네요.
매사 부정적으로 처리하는 마음의 블랙홀이 서서히 닫히기를 바랍니다.

생명의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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