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2,936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2018-05-17 17:12 titi 211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직장이있고 직업이 있는데 제가 지금 하고 있는일이 저에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하루종일 고민하고 생각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거 같긴 한대, 어떻게 풀어야 될지도 잘모르겠고... 혼자 해결하자니 한숨만 나옵니다.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해야되는 건지도 확신이 잘 서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예전부터 생각했던 꿈을 이루기에는 늦었다는 생각도들고 당장 직장을 그만두면 부모님이 뭐라고 하실지 생각도 많아지고...
어떻게해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것을 찾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IP : 112.219.133.251
사이버상담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더 나은 삶을 찾아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리셨다니 무척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자신에대해 고민하고 삶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은
분명히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titi님!
님은 현재 직업을 선택히실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셨나요?

어쩌다 가게된 전공? 흥미? 적성? 경제적인 안정? 그냥 나를 뽑아준곳? 인정?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그것은 충족되고있나요?

직업을 선택히는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좋아하는일을 일로하다가 싫어지는 경우도있고
어쩌다보니 흘러온 경우도있고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선택했지만 막상 생각과 달라서 고민이 되는 경우도 있고...

선택하지 않은것에대해 후회와 아쉬움을 가지고 산다면 행복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titi님도 아시다시파 모든것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titi님!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우선 님이 작지만 나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있는 행동들도 적어보세요.
지금처럼 너무 스트레스가 가득 차있는 상태에서는 제대로된 판단을 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우선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활동들을 좀 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좋아하는 영화보기, 맛있는 음식 먹기, 달리기, 목욕 같은 별것 아닌 행동이라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행동들을 나를 위해 해보는거에요.

그리고 마음이 진정되면 내가 진짜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거에요..

김혜남님의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라는 책도 조심서럽게 추천해드립니다.


저희와 이야기 나누고 싶을때는 언제든 또 찾아와주세요.
titi님의 새롭고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생명의 친구들 올림
 
13152 많이 힘든분 한번 읽어보고 가세요. 2018.10.22 00:06 한씨. 1
13151 내 자신을 바로세운다면 그것 역시 기적일 것입니다~ 2018.10.21 13:50
2018.10.21 21:57
슈나이더 16
13150 울고싶어요. 2018.10.20 21:05
2018.10.21 16:51
가지말랭이 26
13149 이젠 감탄이 나옵니다 2018.10.20 01:11
2018.10.21 16:24
공허의 연속 24
13148 캄캄한 길을 내달리는 느낌~ 2018.10.19 20:00
2018.10.20 01:47
롯데 32
13147 공익인대 근무지에서 자살할까 집에서 자살할까 2018.10.19 18:13
2018.10.19 23:46
공익 자살 37
13146 올해도 지나갔군요 2018.10.19 15:03
2018.10.19 17:25
니아&멜로 57
13145 우울한 기분이 저 자신을 자꾸 황폐하게 만듭니다............. 2018.10.17 14:13
2018.10.19 22:50
모비스 38
13144 ................. 2018.10.17 09:37
2018.10.19 22:27
............. 30
13143 사라지고 싶다 마치 원래 없었던 것처럼 2018.10.16 10:36
2018.10.18 20:04
리틀헝거 54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