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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7 최근들어 신경이 극도로 예민한 상태입니다. 2018-05-19 21:52 영남 262
앙녕하세요 오늘도 괴로운 마음에 또 방문합니다.
제목에서와 같이 저는요.
최근들어 신경이 극도로 예민한 상태에 있습니다.
최근 취업문제와 얼마전에 직장을 그만둔 충격에다가요.
올해 계획하구 또 소원두 반 이상을 취소한데다가요.
서럽구 고통의 요인들이 무진장 쌓여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미워 죽겠는 형제라는 인간들은 자꾸 나타납니다.
그래서 저는 평생 결혼없이 혼자 살구 싶습니다.
만약 혼자 살더라도 저는 하나도 심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날의 트라우마와 서러웠던 기억과.
직장문제와 돈 문제와 형제들때문에 겪는 서러움 때문에요.
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도 하나도 기쁘지 않습니다.
저의 형제라는 인간들이랑 영원히 이별하는 것이요.
저의 올해 간절한 소원을 넘어 염원입니다.
생각해보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에 들어간다는 것은요.
성공률이 0%에 가까울만큼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신경이 예민한 상태라서요.
저는 이번 추석도 혼자 외롭게 쇠야 할 뿐만 아니라요.
혼자 외롭게 쇠구 싶습니다.
일단 여친이 생기는 꿈은 내년으로 미룰 수는 있어도요.
저의 형제라는 인간들이랑 영원히 이별하는 소원은요
꼭 올해 가기전에 이루고 싶습니다.
게다가 사랑하는 여지도 없는 저에게 밤낮 장가든다 어쩐다.
타령하는 이모란 인간도 완전히 미워졌습니다.
그 이모란 년하고도 영원히 이별하구 싶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긴다는 것은요.
이 세상에 있을 수도 없는 일이거든요.
더구나 나이도 인제는 30이잖아요.
물론 생기면 좋겠지만요.
과연 극도로 예민해진 저의 몸을 다스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IP : 124.56.221.37
영남님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 상담사 입니다.
요즘 영남님의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질만큼 여러가지 일들이 있으셨군요.
취업문제와 얼마전 실직의 충격으로 많이 고통스러운 상황인데 가족들의 지지와 위안은커녕 그 가족들이 영남님을 더 괴롭게하는 요인 중의 하나라니 더 걱정이 됩니다.
형제들과 이모와 영원히 이별하는 것이 님의 간절한 소원을 넘어 염원이라고 말씀하실 정도이니 갈등의 골이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겠지요?
영남님 제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최근 직장에서 실직 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직장에서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직장을 그만둔 충격이 크시다 하셨는데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님의 직장얘기도 궁금합니다~ 들려주실꺼죠?
그리고 괴로우실때마다 생명의 친구들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는 동시에 님이 사시는 지역 상담센터를 방문하셔서 님의 괴로운 마음을 상담사님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님의 괴로움이 조금은...아주 조금은 나아지시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또 이 책이 영남님에게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신다면 [가족의 두얼굴]이라는 책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오늘은 영남님의 괴로움이 어제보다 조금은 덜하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든 힘들고 괴로운 생각이 들때마다 생명의 친구들을 찾아주세요. 생명의 친구들은 당신의 이야기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생명의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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