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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1 불운아가 보내는 메시지~ 2018-05-23 21:50 붉은남자 248
앙녕하세요 오늘도 서러움에 또 남깁니다~
저는 불행과 불운으로 인한 30세 남성 피해자입니다~
사실 여기다가 저의 서러움을 얘기하는거~
인제는 너무나 지겹고요 그만 남기구 싶습니다~
하지만 자살을 하구 싶을만큼 기분이 너무나 안좋기 때문에~
남기고도 또 남기네요~
생각해보면 저는 이 세상에 더도 없을 불운아예요~
저를 대표하는 메시지를 몇가지 말씀드리자면요~
비운의 5학년, 비운의 남아, 실패쟁이, 연인도 없는 슬픈 삶~
이러한 불운과 슬픔이 저를 대표하는 단어입니다~
5학년때의 서러웠던 기억과 취업난에 허덕이는 실패쟁이~
더군다나 연인도 없는 슬픔이 자꾸 저를 짓누릅니다~
더군다나 저는 남아라는 이유로 집에서나 어딜가나~
심한 멸시와 천대만 당한 한심한 신세입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도 한숨을 90번을 넘게 쉽니다~
가슴도 주먹으로 탕탕 치구요~
농약마시구 자살하구 싶은 생각이 떠날 줄 모릅니다~
인제는 서러움과 누군가에게 냉대 당하는 것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를 사랑으로 감싸 주는것이 더욱 이상합니다~
더 서러운 것은요 위에서 얘기한 불행이요~
극복되거나 치유되지 않고 죽을때까지 저를 괴롭힌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저는 인생이 완전히 망가진 것이지요~
98세까지 산다면 앞으로 남은 68년 역시~
불행과 슬픔만 많을 것입니다~
그 현실에 저는 하루에도 기분이 자꾸만 이상하게 변하구요~
무의식적으로 욕이 나오거나 이상한 말이 자꾸 나오곤 합니다~
더군다나 신경이 극도로 예민한지~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날 뿐더러~
웃음소리에도 혐오감을 느끼고요~
저의 집에 사람이 놀러오는 것도 두려워질 만큼~
정신적인 고통과 스트레스에 허덕이며 지냅니다~
그래서 오는 추석에도 혼자 조용히 쇠려구 생각중입니다~
오늘 저가 국민들과 세계인들에게 하구 싶은 얘긴요~
저처럼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구 나서~
연인을 만들구 행복을 만들려구 노력하지 마세요~
기회가 있을 때 꼭 만드세요~ 입니다~
15년전 오늘두 저에게는 정말 슬픈 날이었지요~
이런 저에게 행복이 온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지요~

IP : 124.56.221.37
붉은남자님, 안녕하세요?
지금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5학년이라는 건 혹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하지 못한 상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그렇다면 취업 문제로 힘들어하는 중에 연인도 없는 상황을 비관하고 계신 것 같네요.
다른 사람으로부터 냉대를 당하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진다는 말씀이 참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그런데 극복하고 치유되지 않을 정도로 서러운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님께서 어떤 일을 경헙하셨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님에게 그렇게 힘들고 괴롭운 일로 다가왔는지는도 궁금합니다.
다음 기회에 생명의 친구들에 조금 더 자세한 님의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살 생각으로 너무 힘들다면 1577-0199 로 전화 하시면 도움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있다면 주변의 상담센터를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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