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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0 운명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2018-06-11 16:40 슈나이더 163
앙녕하세요 오늘도 서러운 마음에 또 남깁니다~
제목에서와 같이 저는 인제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저는 요즘 직장을 구하지 못해 날마다 손가락만 빠는 거나 다름없는~
한심하구 볼품없는 신세로 지냅니다~
그러니 저 자신이 비렁뱅이라구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게 아닐까요~
그러니 저에게 좋은 날은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30살이 된 지금까지 연애 한번도 못한 저~
참으로 볼품없고 초라한 신세지요~
사실 저는 20대 시절동안 좋지 못한 집안 형편에~
시험에 아르바이트에 힘겹고 서럽게 지내느라 어떻게 하면 사긜 수 있는지~
방법도 모르구 지냈습니다~
더 서러운 것은요 인제 기회는 더 이상 없는 것은 물론~
나이가 30이기 때문에 이제야 사겨바야 연인으로써의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100살 이상 살 것이라는~
100세시대 같은 말 같지도 않은 유언비어 절대 안믿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100살 이상 산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20대 시절은 참으로 혼란과 시험과 아르바이트 때문에 죽을 만큼 괴로웠습니다~
남들은 즐거운 20대 시절을 보낼 때 말입니다~
인제는 30대니까 즐거운 날은 절대 없지요~
그러니 저는 미래에 대해 관심은 조금도 없습니다~
어차피 미래에도 안좋은 일만 100% 생길 것을 잘 알구 있습니다~
좋은 날은 절대로 오지 않을 뿐더러요~
지금 저에게 이 힘든 시기는 영원히 지나가지 않습니다~
올해도 벌써 하반기를 향해가는데요~
올해 가기 전에 이루고 싶은 것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려 합니다~
저는 지금 선택해야 할 2가지가 있다면요~
1번은 어차피 좋은날은 절대 오지 않으니까 농약마시구 자살하는 것이구요~
2번은 이 힘든 순간이 반드시 지나갈 것으로 믿구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마음같아서는 저는 1번을 택하구 싶은 생각이 강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혹독하구 힘들어서요~

IP : 121.67.125.86
슈나이더님, 지금 별로 희망이 없다는 생각을 하시는군요.
그래도 저는 적어주신 것 중에 2번이요~
이 힘든 순간은 지나갑니다. 그러니 최선까지는 아니어도 좋으니까 계속 노력해보자구요.
그리고 운명의 갈림길, 너무 극단적이고 거창해요.
어깨 힘 빼고 조금 편안하게 생각해보세요.
삶의 여유는 거창한 게 아니지요. 오늘 수고한 자신에게 한 마디 칭찬해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허다한 게 인생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생명의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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