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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2 나는 인간 애완견이다. 2018-06-11 19:12 인간견 63
사업주인님들이 왈왈 짖으라면 짖는데, 진짜 애완견이랑 다른 점은 재롱은 재롱대로 부리고 내 먹을 건 들고양이처럼 내가 알아서 찾아 먹어야 한다는 거다.
사람처럼 대우해 주는 건 자신들의 유희를 위해서고, 결국은 동등한 인간이 아닌 개 취급을 한다.
그걸 알면서도 비루한 목숨 연명하려 오늘도 꼬리를 흔들고 왈왈 짖는다.
왈왈!
멍멍!
크르릉!
깨깽!

IP : 110.163.133.5
비유가 사회의 여러 측면을 잘 드러내주네요.
물론 치우쳐있습니다. 냉정히 현실적이기보다 과장된 비유입니다.
그래도 무슨 얘기를 하려는 지는 누구나 알 거에요.

한 마디만 거들게요.

"그래도, 꼬리 흔드는 놈이 이기는 거다. 인생의 요령을 더 많이 터득하고 잘 발휘할수록 사실상의 주인은 나다."

생명의친구들 올림.
 
12998 자살충동이 너무심해요 살려주세요 2018.06.23 00:05 유스캐 9
12997 저는 너무나 자살하고 싶습니다 이나라는 자살조차 불법인지 이해... 2018.06.22 20:28
2018.06.23 09:20
jsc 19
12996 그냥 우울해 2018.06.22 00:32
2018.06.23 08:53
뭘까 26
12995 왜 우리나라는 편하게 죽는길을 허용하지 않는거죠?? 2018.06.21 20:01
2018.06.22 00:31
저승넷 34
12994 갑자기우울하네요 2018.06.21 18:29
2018.06.22 00:24
ㅜㅜ 26
12993 아직도 멀기만 한 안정의 길~ 2018.06.21 11:23
2018.06.22 00:06
슈나이더 29
12992 3번째네요. 2018.06.21 01:29
2018.06.22 00:03
원이 32
12991 판타스틱 2018.06.20 17:24
2018.06.21 08:26
디그다 67
12990 제가 존재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까 빡돌아요. 2018.06.20 11:31
2018.06.21 08:13
존재이유 51
12989 인간의 삶이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18.06.20 11:22
2018.06.21 08:54
니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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