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2,972 나는 인간 애완견이다. 2018-06-11 19:12 인간견 446
사업주인님들이 왈왈 짖으라면 짖는데, 진짜 애완견이랑 다른 점은 재롱은 재롱대로 부리고 내 먹을 건 들고양이처럼 내가 알아서 찾아 먹어야 한다는 거다.
사람처럼 대우해 주는 건 자신들의 유희를 위해서고, 결국은 동등한 인간이 아닌 개 취급을 한다.
그걸 알면서도 비루한 목숨 연명하려 오늘도 꼬리를 흔들고 왈왈 짖는다.
왈왈!
멍멍!
크르릉!
깨깽!

IP : 110.163.133.5
비유가 사회의 여러 측면을 잘 드러내주네요.
물론 치우쳐있습니다. 냉정히 현실적이기보다 과장된 비유입니다.
그래도 무슨 얘기를 하려는 지는 누구나 알 거에요.

한 마디만 거들게요.

"그래도, 꼬리 흔드는 놈이 이기는 거다. 인생의 요령을 더 많이 터득하고 잘 발휘할수록 사실상의 주인은 나다."

생명의친구들 올림.
 
13390 임용고시.. 2019.05.19 03:25
2019.05.20 00:27
edicius 47
13389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2019.05.17 17:39
2019.05.19 22:08
로드킨 37
13388 자존감 도둑이 나 자신인 경우에는 자살이 답이겠됴? 2019.05.17 14:42
2019.05.19 21:50
괴짜 44
13387 올무 2019.05.17 14:39
2019.05.19 21:43
30
13386 무엇이 저를 자꾸 우울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9.05.13 20:25
2019.05.17 11:27
로드킨 54
13385 죽고 싶은게 아니라 살고 싶지 않은 것 2019.05.08 21:40
2019.05.10 13:55
사원 95
13384 안녕하세요. 2019.05.08 17:31
2019.05.10 13:45
이번생은처음이라 53
13383 또 다른 저는 앞으로 누가 또 나올건지요~ 2019.05.07 16:33
2019.05.09 10:02
슈나이더 45
13382 저도 못 믿겠고 타인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2019.05.02 18:23
2019.05.04 02:01
랙캣 96
13381 남자라는 이유로 당했던 기분나쁜 기억~ 2019.05.02 15:45
2019.05.04 00:54
슈나이더 79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