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3,014 아픈 만큼 아파햐도 아픔이 사라지질 않아서 더 아픈거 같아요 2018-07-02 22:58 뱜붐 60
슬픈만큼 슬퍼해도
아픈만큼 아파해도
울고싶은 만큼 울어도
항상 가슴은 저려오고

그냥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요.


누가 저를 위로해줬으면 하지만 직접 위로하지 않는 이상은 제 마음은 안풀릴거 같아요. 이런 말을 하면 이기적이여 보일테니지만..진심이예요. 누가 와서 절 안아줬으면 좋겠고 제 마음을 알아주고 토닥여 줬으면 좋겠는데,,

이제는.하나, 둘 저의 우울증 때문에 사람들이 빠져나가네요..당연하죠 항상 우울한 갈만 쓰고 말하고 부정적인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래서 착해져야만 된디고 생각하니깐 제 자신에게 너무 못되게 근거 같아서 가슴이 너무 아파와요.이러면 안되는데, 안돼는거 아는데 이젠 버티기가 힘들어요

IP : 119.149.23.154
뱜붐님 안녕하세요

가랑잎이 굴러가는 것만 보아도 배를 잡고 웃을 나이에
아픈 만큼 아파도 아픔이 사라지질 않는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아프고 슬프고 가슴까지 저려오나요~
위로를 받아야 풀릴 것 같다고 했는데
무슨 속상한 일이 있었나요~
이 때 누군가에게 안기고 싶은데
주위에 위로해 줄 사람도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더 아프고 힘들어 생명의 친구에게 글을 올렸네요.
뱜붐님의 마음을 알아주고 토닥여주길 바라는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 뱜붐님이 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또 사람들이 뱜붐님의 우울증 때문에 빠져 나간다고 했는데
우울증은 본인의 생각인거예요 아니면 병원에서 진단받은건가요~
병원에서 진단받은 것이면 의사 선생님 처방을 잘 따르면
도움을 얻을 수 있구요,
본인의 생각으로 자꾸 우울증이라는 말을 쓰면
정말로 더 우울해질 수 있어요.
오죽 힘들면 그럴까 싶지만
죽고 싶다는 말과 우울증이라는 말을 조금씩 줄여나갔으면 좋겠네요.
착해지기 위해서 자신에게 못되게 굴었다는 것도 마음이 아프네요.
꼭 착하게 굴어야 하고, 착하게 굴기 위해서 자신에게 못되게 한 것도
어떤 일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요.
착하게 굴고 자신에게 못되게 한 것이 도움이 되지 못하고
더 마음을 아프게 한 결과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혼자 아파하고 슬퍼하고 울지 말고 생명의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과 마음을 애기해 주세요.
그 마음의 말을 듣고 싶어요.


생명의 친구 올림.











 
13029 조금 죽을 것 같아요 2018.07.17 20:15 . 9
13028 아직도 헤어나지 못한 비운의 5학년 기억~ 2018.07.16 22:19 붉은남자 12
13027 불안해요 2018.07.16 20:26 원이 18
13026 낫지않는 우울증 2018.07.16 20:06 우울 13
13025 전역 후 도무지 안정을 찾지 못한 1년. 2018.07.15 13:53
2018.07.16 21:16
영남 23
13024 우울한인생 2018.07.14 21:54
2018.07.17 01:24
marine 53
13023 인생을 소리없이 망가뜨린 실패, 2018.07.14 17:43
2018.07.17 00:45
갈매기 40
13022 아무것도 모르는 129 . 120 2018.07.12 10:14
2018.07.14 13:15
조** 54
13021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실패쟁이라는 오명 2018.07.11 21:06
2018.07.13 00:59
네덜란드 42
13020 아버지따라 가고 싶어요..!!! 2018.07.11 17:48
2018.07.13 00:41
조** 64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