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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5 너무나 서러운지 피서도 가구 싶지 않습니다, 2018-07-04 11:44 알라 615
앙녕하세요 날마다 서러운 30세 남잡니다,
인제 올해도 하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요즘은 장마철이구요 장마가 끝난 후에는,
피서나 휴가를 내려가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나 괴롭구 서러운 나머지,
올 여름 피서도 가고 싶지 않구요 휴가도 가구 싶지 않습니다,
물론 피서나 휴가 내려가는 사람이 저도 부럽습니다,
하지만 서럽구 고통스럽운 현실에는 가구 싶지도 않습니다,
내년 여름에 피서를 가곤 싶으나,
아마 내년 여름이 오기도 전에 저는 사망할 것 같구요,
내년 피서 시즌에도 올여름처럼 많이 괴롭구,
무지막지하게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어차피 이 고통 속에서 영원히 살게된 저는,
농약을 마시거나 제초제를 마시구 자살하구 싶습니다,
사실 저도 이 순간 확신이 서다가도 서지 않습니다,
과연 이 괴로운 삶에서 헤어날 수 있을지 말입니다,
되도록이면 올해 안에는 이 고통에서 헤어나구 싶습니다,
아마 저는 현재 고통에서 영원히 헤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저는 농약마시구 자살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IP : 175.214.87.95
안녕하세요! 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뭔가 괴로운 일이 많으신가봐요. '날마다 서러운 30세 남자'로 본인을 소개해 주시는 부분을 보고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사람들은 휴가를 가는데 나만 이렇게 우울하고, 고통스럽게 느끼고 있으니 더욱 침울하실 것 같아요. 어떤 일 때문인지 알 수가 없어서 말씀드리는 게 한계가 있지만, 휴가를 안간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게 아니라면 당일로 바람쐬고 오시는 게 어때요?

가끔은 내가 사는 곳에서 벗어나 내 삶을 돌아보는게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고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좋지만, 만약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현재를 잘 버텨나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셔서 에너지를 받으시면 좋겠네요.

내년 여름에는 님 말씀대로 계속 우울하고 힘든 삶일까요?
저도 종종 일년 후, 오년 후, 십년 후의 저의 모습을 상상해요.
님처럼 안 좋게 생각될 때도 있고, 긍정적으로 보일 때도 있고요.
그러나 지나고 보니 그건 상상일 뿐이지, 현실은 아니였어요.

잘 아시겠지만, 우리 삶에는 변수가 참~ 많잖아요.
지금 많이 지치신 것 같으니 좀 쉬셔서 기력을 회복하시면 좋겠네요.

더운 여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생명의 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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