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3,016 아 ☆자살☆하고싶따 ♥ 2018-07-05 13:06 자살하고싶따 233
방금 시험이 끝났는데 망했어요
살고 싶지 않아요 진심으로 저 지금 옥상에서 떨어지고싶거든요...
솔직히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뭐같은 건 알고 이었는데진심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개빡챠요 진심.. 시험 못 봐서 자살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뭔가 거짓말 같지만 진심이에요 진지해요 지금 요기 궁서체가 없어서 못 하는데 진지해요 장난 아니에요/....
메번 이런 시험이 끝나면 자살충동을 느끼는데 쫄려서 자살 못 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
(이어서 올린 글을 운영자가 합쳤습니다.)
글제목 : 자살을 해야할까요?
작성일 : 2018-07-05 13:10

제 친구 중에 김00라는 친구가 있는데 올 1등급이에요(특목고) 저는 한 5~6등급 입니다. 이 친구를 볼 때마다 제가 죽어야 할 지? 아니면 이 친구를 죽일지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죽기전에 남한테 피해는 주지는 않고 싶어서 자살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22.120.15.74
괴로운 심정이 전달이 되네요.
정말 막막한 느낌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자살하고 싶다는 심정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래선 안 되겠죠. 단순히 무서워서 시도를 못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실망을 이겨내서 다른 가능성과 미래를 바라보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 내세요.
심지어 성적과 대학진학이 인생의 전부를 결정짓지도 않습니다. 이런 말 맨날 들어서 그냥 하는 말인 것처럼 들리지만 저도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이건 사실이랍니다.
자기 드릴 수 있는 도움은 들어주는 마음, 잠시의 여유, 그리고 다시 일어서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힘 내세요.
그리고 비교하는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분노가 쌓이면 지금처럼 자신이 불행하게 여겨집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이 공부 잘하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않겠어요? 흔히 말하는 대로 Win - Win 의 원칙, 즉 둘다 유리하도록 생각하고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 때문에 그 친구 성적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 친구 때문에 내 성적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공부를 위한 노력은 두 분 다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결과에 그에서만 판단되어선 안 됩니다. 자신의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해주세요.

생명의친구들 올림.
 
13120 명절없는 세상에서 살구 싶습니다~ 2018.09.22 12:11 영남 1
13119 휴식을 줄수없는 내인생 2018.09.19 01:55
2018.09.19 17:31
인생 40
13118 비운의 30살~ 2018.09.17 18:27
2018.09.20 12:06
알라 30
13117 넋두리입니다. 2018.09.17 06:18
2018.09.20 11:49
도리 44
13116 죽으면 무로 돌아간다 2018.09.16 18:37
2018.09.19 17:03
니아&멜로 74
13115 살고싶지 않습니다. 2018.09.16 17:46
2018.09.19 12:05
수아 53
13114 죽고싶습니다. 2018.09.16 01:04
2018.09.19 16:53
영철 66
13113 훌륭한 사람이 되면 과연 벗어날 수 있을지~ 2018.09.15 11:37
2018.09.16 16:59
슈나이더 41
13112 폭식장애가 재발했어요 2018.09.14 18:46
2018.09.18 12:50
ᆢㆍ 127
13111 저 왜 이럴까요 2018.09.14 14:45
2018.09.18 11:38
Mihina 56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