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3,109 그저 뼈만 앙상하게 남은 2018년 2018-09-12 22:54 파인애플 80
앙녕하세요 30세 남성입니다
30대가 되는만큼 올해는 기대가 유독 컸습니다
하지만 올핸 소원 하나 이루어진 것도 없이
그저 허무하게 지나갔습니다
내가 살 집 얻어서 자취하는 것과 가난에서 헤어나는 것
도대체 이루어 질 줄을 모릅니다
여친두 도무지 생길 줄을 모르니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이다
그러니 올 2018년도 뼈만 앙상하게 남은거나 마찬가지지요
작년 오늘도 얼마나 괴로웠는지 사망할 것 같았습니다
인제는 슬픔에 잠기는 날도 자주 있구요
저의 인생은 완전히 망가진 것입니다
정말 미운 형제라는 인간들 다시는 안만나는게 소원입니다
실업자가 되어 밤낮 동냥이나 하구 다니는 애비 세끼두요
일단 올해 소원은 전부 내년으로 미뤘는데요
내년에는 더 안좋은 일이 생길까바 불안합니다
그리고 올해 못이룬 소원두 내년에도 이뤄지지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오늘 독약을 마시구 자살이나 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어차피 미래는 더이상 바라볼 가치도 없습니다
미래에는 불행한 날만 100%니까요

IP : 124.56.221.15
안녕하세요? 파인애플님

얼마전까지 무덥기만 하던 날씨가
이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며
가을이 다가옴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지나온 2018년을
한번쯤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구요

연초에 세운 계획들을
얼마나 이루었는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행복한 삶이란 무얼까요?

어쩌면 행복이란
미래에 가지게 될 금덩이보다
현재 내 손안에 있는
금싸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건 바꾸어 말하면
지금 내가 있는 자리,
내가 가진 조건들 속에서
감사할 수 없으면

미래의 어떤 시간이 다가온다 한들
행복하다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기겠지요?

긍정적인 사고도
행복하다 느끼는 감정도
연습을 통해 바뀔 수 있는
사고의 패턴이며 습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긴 인생을 살아가면서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는 노력에서
가끔은 벗어날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 휴식을 주듯이....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입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 하여
그 사랑이 영원하다고
그 사람이 평생 함께 할 거라고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고

실제 많은 사람들이
기대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걸
아시지요?

다만 스스로를 준비시키는 과정은
필요하겠지요
어떤 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도록~~

파인애플님

지금까지 잘 해오셨어요
조금만 더 스스로를 다독이며
힘을 실어 주었으면 합니다

긴 여행 길에 지치지 않도록....

그리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파인애플님 자신을요

생명의 친구들이 응원해 드릴께요




[삶을 이기는 기술]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고통의 불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려움을 딛고 선 사람이 크게 되며, 고통을 겪어 본 사람이 성공한다고 해서 일부러 그런 힘든 일을 겪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지 삶의 길은 순탄치가 않아서 수고를 하고 역경을 만나지만, 그때마다 이길 힘을 기르며 인내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처지에 처했을때 용기를 갖고 기운을 차리라는 주위의 말은 포기하지 말고 새롭게 정진하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이김의 기술들이 내 안에 축적되어 자신만의 생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고, 삶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든지 나약해질 수 있으며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고이며, 마음입니다. 긍정의 시각이든, 부정의 시각이든, 판단의 차원 은 끝까지의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부정의 시각으로 생각한 사람은 생각의 끝에서 절망 쪽을 선택하며, 긍정의 시각으로 생각한 사람은 생각의 끝에서 희망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겪어도 겪어도 힘듦만이 엄습하기만 할 때, 모든 것을 다 놓아버리고 싶겠지만 긍정적 시각으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함이 다시 일어서게 하고 쓰러지려는 자신을 세울 수 있습니다.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드는 길 입니다

-이장익-

 
13121 피투성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지내는 이유 2018.09.23 23:54 모비스 8
13120 명절없는 세상에서 살구 싶습니다~ 2018.09.22 12:11
2018.09.23 21:11
영남 22
13119 휴식을 줄수없는 내인생 2018.09.19 01:55
2018.09.19 17:31
인생 45
13118 비운의 30살~ 2018.09.17 18:27
2018.09.20 12:06
알라 34
13117 넋두리입니다. 2018.09.17 06:18
2018.09.20 11:49
도리 47
13116 죽으면 무로 돌아간다 2018.09.16 18:37
2018.09.19 17:03
니아&멜로 78
13115 살고싶지 않습니다. 2018.09.16 17:46
2018.09.19 12:05
수아 63
13114 죽고싶습니다. 2018.09.16 01:04
2018.09.19 16:53
영철 73
13113 훌륭한 사람이 되면 과연 벗어날 수 있을지~ 2018.09.15 11:37
2018.09.16 16:59
슈나이더 45
13112 폭식장애가 재발했어요 2018.09.14 18:46
2018.09.18 12:50
ᆢㆍ 131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