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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비운의 30살~ 2018-09-17 18:27 알라 139
앙녕하세요 또 자살 생각으로 글을 남깁니다~
저는 거듭 얘기하자면 대단한 비운아 입니다~
비운의 5학년에 비운의 남자에 그것도 너무나 슬픈데요~
또다른 비운이 하나 또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제목에서 보여드리는 비운의 30살 입니다~
돌아보면 올 2018년은 저의 바리던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었구 그저 괴롭기만 했습니다~
그저 비참하구 취업 문제로 인한 혼란 속에서 지냈습니다~
그런 혼란만 무진장 겪은 나머지 이번 추석도요~
그냥 혼자 조용히 쇠렵니다~
이런 취업난과 혼란에 허덕이는 저를 반겨줄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가 그리스커터를 마시구 자살하면요~
대한민국을 넘어 온 세계인이 기뻐합니다~
그리스커터란 기름 때를 지우는 아주 독성이 강한 약이거든요~
혼란과 취업난 등 수많은 비운에 부딫치며 지내니~
저에게 좋은날이 온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요~
그리고 이 힘들구 고통스러운 순간이 다른사람들은요~
반드시 지나갈 것이라구 유언비어를 자꾸 얘기하던데요~
이 고통과 혼란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100% 확신합니다~
5학년 때 저는 전대미문의 불행도 겪었으니~
이른바 비운의 5학년 기억~
남자라는 이유로 잔말에 온갖 스트레스도 받구 멸시두 당하니~
일명 비운의 남자~
이런 비운도 슬픈데 인제는 혼란과 이루지 못한 소원으로 인해~
비운의 30살이라는 오명까지 또 겪으니~
더 이상 이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없나 봅니다~
이런 저에게 여친이 생긴다는 것이 불가능입니다~
다른시람에게는 기회가 온다구 해도~
저에게는 원래 오지 않나 봅니다~

IP : 1.211.45.28
사이버상담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비운의 삶이 지속되고있다고 느끼니 자살생각이 계속해서 드셨나봅니다..
혼란스럽기도하고 비참하기도하고 스트레스가 많아 복잡하고 힘든 심정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누군가에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괴롭고 힘든 삶에서 벗어나 좀 더 나은 삶을 살고싶은 님의 마음이 느껴져 꼭 좋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반복되면 뭘해도 안될 것 같고 나는 계속 이렇게 머물러만 있을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수렁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고리를 빨리 끊어버리지않으면 이 늪속에 계속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알라님!
잘 안될때도 있지만 또 잘 될때도 있고 조금 나아질 때도 있을겁니다.
조금 좋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나빠질 수 도있고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좋아질 수 도 있을겁니다.

우리의 삶이 마음대로 되지 않기에 도전하고 다시해보고 다르게 해보며 그렇게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힘들고 괴로울때 저희가 응원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이렇게 찾아와 글 올려주세요.
알라님에게 다가올 멋진 기회와 그것을 놓치지 않을 용기를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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