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3,135 우울증 2018-10-06 20:31 문어 117
안녕하세요..현제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남친이 있고 친한친구는 2명정도 있는 편입니다 근데 정작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는 없습니다 왜냐고요? 친한친구들 한테 말하면 걔들이 걱정 하니까요.. 그냥 저 혼자 힘들어 하고 참고 상처받고 혼자 커터칼로 왼쪽 팔목에 수도 없이 그으며 분노 삭히면 그만이니까요 학교 갈때 반다나 까먹고 안 차고 가니까 한 애가 그러더라고요 너 자해하냐 미쳤어? 이러고 저희 반 여자애들이 3명이 저 자해한거 보고 괜찮냐고 하는데 말로만 괜찮다고 했지 전혀 안 괜찮았어요 다들 그러시겠죠 안 괜찮아도 괜찮은 척 힘들어도 안 힘든척 그러고 사실테니 까요..제가 덜 힘든거 일수도 있구요 더 자세한 얘기는 제게 상처여서 이까지만 말하고..이때까지 자살시도 7번 해봤는데 운 없이 뼈만 금가고 수술하는거 밖에 안 되더라고요 나중에는 다리 밑에서 뛰어 내릴려구요..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59.24.51.90
안녕하세요
저희 생명의 친구들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까지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요.
문어 친구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있다라고 한것으로 보아
그동안 병원치료를 받아본적이 있을까요?
이 증상은 혼자 극복하기보다 약물을 복용하면서
치료하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의 자해와 7번의 자살시도가 있었더라도
한것으로보아 속상하고 아픔이 많이 있었던것 같아
짧은 글이지만 많은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님에게는 남자친구와 친한친구가 옆에 있지만
문어님의 마음은 전혀 내비치지 않는것 같네요.
친구들이 걱정할것 같다는 이유로요.
문어님의 마음보다 친구들의 마음의 더 생각하고 배려하고 있네요.
친구들이 만약 문어님의 마음을 안다면 얼마나 속상해하지 생각해보게되네요.

아직 친구들한테 문어님의 마음을 드러내놓는것이 어렵다면
꼭 저희 홈페이지라는 자주 들러서라도 님의 마음을
표현해주세요.
지금처럼 자해하기 전에 문어님의 마음을 같이 나누어줬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조금이라도 문어님의 마음을 나눠줘서 고마워요.

일교차가 크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생명의 친구들 드림
 
13153 어른이 되고 싶어요 2018.10.23 21:24 류자키 13
13152 제가 이상한 건 지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건 지 모르겠어요. 2018.10.23 16:49 이상해요 13
13151 내 자신을 바로세운다면 그것 역시 기적일 것입니다~ 2018.10.21 13:50
2018.10.21 21:57
슈나이더 27
13150 울고싶어요. 2018.10.20 21:05
2018.10.21 16:51
가지말랭이 34
13149 이젠 감탄이 나옵니다 2018.10.20 01:11
2018.10.21 16:24
공허의 연속 32
13148 캄캄한 길을 내달리는 느낌~ 2018.10.19 20:00
2018.10.20 01:47
롯데 37
13147 공익인대 근무지에서 자살할까 집에서 자살할까 2018.10.19 18:13
2018.10.19 23:46
공익 자살 51
13146 올해도 지나갔군요 2018.10.19 15:03
2018.10.19 17:25
니아&멜로 86
13145 우울한 기분이 저 자신을 자꾸 황폐하게 만듭니다............. 2018.10.17 14:13
2018.10.19 22:50
모비스 48
13144 ................. 2018.10.17 09:37
2018.10.19 22:27
............. 38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