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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2 죽고싶다 2018-10-14 19:04 아영 246
갈수록 힘들어지고 왜사는지 모르겠다 힘빠지고 모두가 날 싫어하는것 같아..
내가 죽으면 모두가 편하겠지?

IP : 175.116.46.178
아영님, 어서오세요~

글을 읽으면서 오늘 아영님의 하루는 어땠는지 걱정되고 궁금했어요.
짧게 적어주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힘들다고 느낀 시간이 짧지 않고 특히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래서 내가 죽어야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괴로운 마음에 생명의 친구들을 찾아온 것 같아요.

너무나 힘들때는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지금은 지치고 힘들어서 무엇을 해도 안될 것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만 자꾸 하다 보니
죽음에까지 생각이 닿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결코 죽음이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믿을만한 곳에 죽고 싶을만큼 힘들다, 도와달라고 말하고 손을 잡는 것이 중요해요.
당장 해결이 될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수도 있어요.
그래도 어려움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지고 생각이 정리되면서,
어려움이 있었던 자리에 다시 한 번 시도해볼까? 하는 힘과 의욕이 자리잡게 되거든요.

아영님 주변에 도움을 청할만한 누군가가 있을까요?
부모님, 학교 담임선생님, 작년 또는 그 이전 담임선생님들은 어떨까요?
혹시 학교에 Wee클래스가 있나요? 그러면 전문상담사 선생님을 찾아가면 좋겠어요.

또다른 방법으로, 청소년 전용 상담을 이용할 수 있어요.
지역번호+1388번으로 전화를 하거나 www.cyber1388.kr 로 접속하면 24시간 상담할 수 있어요.
문자메세지에서 수신자번호에 #1388을 쓰고 고민을 문자로 보내거나,
카카오톡에서 #1388 친구추가해서 톡으로 이야기할수도 있구요.

이렇게 아영님이 힘들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답니다.
물론 지금처럼 생명의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비공개 상담실을 이용하면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걱정없이 상담할 수 있어요.

아영님의 이야기를 좀 더 들려줄 수 있나요?
죽고 싶을만큼 힘들고 무거운 그 마음을 함께 나누어들고 싶네요.
혼자 고민하고 아파하지 말고 함께 이야기해요.
생명의 친구들이 내미는 손을 놓지 말고 꼭 잡아주길 바래요.


- 생명의 친구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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