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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4 ................. 2018-10-17 09:37 ............. 66
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요새 너무 힘들어서 죽겠어요
우울증이 너무 심각해지고 밥도 잘도 안먹고 살은 살대로 많이 빠지고
대인기피증 까지 걸릴꺼같고
제심정도 알아주지도 못하는 사람들밖에 없어요
진짜로 정신적으로 너무나 고통스럽고 요새 울기만 하고
기운도 없고 너무 다 포기하고싶고
자살충동까지 너무 심각해요
새로운 남자친구를 생겼는데 어제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를 다시 붙잡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가지고 하소연할사람도 없고 혼자서만 끙끙 앓으면서
입원하고싶은데.. 이떄까지 참고있는데 나중에 참다참다 못해서
또 자살 시도 할까봐 두렵습니다..
저번에 자살시도 3번를 했는데.. 하.............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진짜로.. 이대로 고통스럽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누군가가 제 목숨을 끊어버려줫으면 좋겠습니다..
자살기도 하면 자살을 성공을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
병원에 약물치료룰 하고있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병원을 계속 바꿔도 효과도 없어요...
제발 모든 기억을 잊어버리고싶어요..
제발...선생님.. 저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포기 하고싶어요 ...
제발요...........네?..........
너무 힘들어요..정말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막막해요...
진짜로.. 제발... 저 .. 너무...죽고싶은충동밖에 안나요..
제발...요...부탁드려료...
뭐가 답인지 모르겠어요.. 자살하는게 답인지.. 아니면... 이대로 고통스럽게 살아야하는지 ............. 모르겠어요... 제발.. 요...
만약에 저희집으로 전화하실꺼면.... 자세한 내용은 못해요..
가족들이 심지어 제마음도 알아주지못하는상황이라서요..
진짜로 애써 밝은척하면서 지내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희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주셔서 한번만 다시 봐달라고 해주시면..좋겠어요..
진짜로..한번만... 제발..요...........미쳐버리겠어요,,,

IP : 118.128.174.42
사이버상담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새로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우울하고 괴로워서 죽고싶은 마음까지 드는 상황이시네요!
다 포기하고싶고 눈물만 나오고 고통스러운 순간 순간을 넘기며 힘들어하는 님의 글을 읽으며 마을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답인지 모르겠고 괴롭고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이버상담실에 글을 올려 도움을 청하시다니
나아지고자하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약물치료도 하고 병원을 바꿔보기도하면서 치료를 하고계신 상황이시네요.

상황을 더 낫게 만들기위해 노력하시는 분 같은데
좋아하던 사람과 헤어져 지금 너무나도 괴로운 마을으로 글을 올리신 듯 합니다..

며칠동안 조금 진정이 되셨는지, 아니면 여전히 괴로운지, 더 심해지셨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궁금한게 또 한가지 있는데요,
다니던 병원을 바꾸신건 어떤 이유였나요?
약이 잘 듣지 않는다면 선생님과 의논해 약을 바꿔볼 수 있었을텐데 그것도 잘 되지 않은것인지,
또 바꾼 병원은 본인과 잘 맞는것 같은지도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위해 변화하며 노력하는것은 필요하지만
끈기있게 한가지를 시도해보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잘 맞는 약을 쓰게되면 큰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구요!

꾸준히 이렇게 사이버상담실이든 주변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와 이야기도 나누고
병원의 도움도 받으며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어느새 예전과는 달라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지금 님이 원하는건 무엇인가요?
괴롭고 힘들다고 말씀하시지만
결국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찾고싶으신거죠?

지금 괴롭고 힘든것만 보지마시고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 생각해보세요.
틀림없이 그 모습과 가까워지게 될거에요.

행복하고 편안한 님의 삶을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도움이든 이야기할 사람이든 필요하시면 언제든 또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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