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3,199 세상에 태어나는게 축복받을일이 아닌것같습니다.. 2018-12-11 00:08 머리아파. 196
복잡하고 머리만 아픈게 세상일인걸요... 뭐하나 할려그러면 뭐그리 복잡한지... 가지고오라는 서류는 많고 각종 세금에 수수료에 돈도없는데 여기저기 빠져나가는건 많지, 복잡하고 돈은 돈대로 빠져나가고 제목처럼 세상에 태어나는게 축복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돈은 돈대로 빠져나가고 진짜 삶의 질적으로 봤을때 취미새활 여가생활같은건 하지도 못하고...
이상 조잡한 푸념한번 해봤네요...

IP : 222.235.28.213
님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길지 않은 글이었지만 글을 읽는동안 님의 퍽퍽한 삶과 지친 마음들이 느껴져 제 마음도 아련했습니다. 복잡한 세상에 많이 지쳐계신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의 삶을 고찰하시고 또 이렇게 님의 마음을 나눠주신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님께서는 뭔가 해보시려고 굉장히 노력하시나봅니다. 그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노력한 것에 비해 남는게 없다 느껴지셔서 지쳐계신 것 처럼 느껴지네요.. 무언가 노력을 할 땐 기대감을 갖고 열심을 다하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는 마음이 많이 지치지요.. 제가 님의 상황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님의 마음을 조금 진작해봅니다.
님, 지금 님의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고 기대감에 못칠수도 있고 많이 짜증날 수도 있습니다. 님께서 무언가 해보려고 열심을 다하셨기 때문입니다. 항상 원하는 만큼 이뤄지진 않지만, 차곡차곡 쌓이면 기대감에 비슷해지기도 하지요.. 기대감 이상의 결과물을 보실 수도 있고요.. 지금 당장은 삶의 여유를 즐기실 수도 없을만큼 퍽퍽하고 지치실 수도 있지만, 그동안의 노력과 열심히 헛되지 않음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만 힘을 내신다면요!

님의 상황을 잘 모르면서 섣부른 글을 쓰는 건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만... 님께서 힘을 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님의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생명의 친구들 드림-
 
13336 가끔 죽고싶어요. 2019.03.26 22:44 이강민 4
13335 공시생 입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2019.03.25 22:10 동현 36
13334 안녕하세요 제 얘기 한번만 들어주세요 .. 2019.03.24 18:20
2019.03.26 00:42
Jin 60
13333 부모 잘못 만나면... 2019.03.24 16:19
2019.03.25 23:44
박탈감 54
13332 살아내고 있습니다. 2019.03.24 12:53
2019.03.25 19:51
알수없음 44
13331 괜찮을까요? 2019.03.23 23:16
2019.03.24 23:23
slr 46
13330 혼란이 짙어진 속에서 저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지요 2019.03.22 13:59
2019.03.23 10:14
알라 44
13329 분노게이지 상승 2019.03.20 13:59
2019.03.22 08:48
히틀러 68
13328 미래에 대한 컴플렉스~ 2019.03.20 11:26
2019.03.22 08:39
알라 41
13327 우리 가족이 교통사고로 한순간에 다같이 죽었으면 좋겠어요 2019.03.18 13:28
2019.03.18 23:20
90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