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3,206 이제 어떻하면 좋죠? 2018-12-15 02:38 intro 93
안녕하세요 전 현재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수능 준비를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자퇴한지 두달이 지나는데도 학교에서 당했던일들이 계속 생각나 미치겠습니다. 초등학생떄부터 폭행과 금품갈취를 당했고 이후에 다른 지역 중학교로 가도 은따를 당하고 고등학생때도 이어져 저는 부모님과의 상의끝에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자살시도도 많이 해봤고 수차례 실패했습니다. 지금 이상하게 살 용기가 없습니다. 부모님께도 털어놓기 죄송하고, 털어놀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됩니다.

IP : 58.148.70.100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거쳐 지금은 수능 준비를 하고 있다니 우선 반갑습니다. 하지만 두달이 지났지만 자꾸 떠오르는 기억들 때문에 힘들어 보이네요 부모임께 죄송한 마음이 있으신걸 보면 부모님도 어느 정도 아시고 님께 격려를 하셨던 모양입니다. 전국적으로 꿈드림이라고 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원해 주는 곳이 있어요. 대전에도 있을 것입니다.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을 검색해서 연락 해 보시면 상담도 받을 수 있고 여러가지 동아리나 같은 학교 밖 청소년 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님께 꼭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요. 두달이면 여전히 님을 괴롭히는 기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퇴하고 지금까지 여전히 살아 있어 수능을 준비하는 님을 응원합니다. 조금 만 주변을 살펴보면 님을 돕고 같이 버텨줄 대상이 있으니 꼭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친구들 드림
 
13243 인생에 별로 미련이 없습니다 2019.01.18 22:14 고독사예정자 37
13242 가난과 가정불화로 너무나 죽고싶습니다. 2019.01.16 21:53
2019.01.18 18:02
경수 62
13241 그냥.. 2019.01.15 22:32
2019.01.17 09:27
서영 71
13240 공무원 그만두고 인생 꼬였습니다.요즘 우울합니다.왜 사는지.. 2019.01.15 01:13
2019.01.17 09:35
민쓰 78
13239 이제 더이상 남탓이나 세상탓을 안하려해요^^ 2019.01.14 14:36
2019.01.16 16:48
데이다라 95
13238 미쳐가는 걸까요? 2019.01.14 01:17
2019.01.16 16:33
원이 64
13237 살 권리가 있으면 죽을권리도 있을 거에요...... 2019.01.12 23:18
2019.01.14 22:22
제제 98
13236 인간의 많은 부분들이 짐승을 닮았습니다. 2019.01.12 19:20
2019.01.14 21:49
인간염증 66
13235 가난은 죄입니다 2019.01.12 16:54
2019.01.14 21:20
가난 71
13234 살기 시르다 2019.01.12 13:22
2019.01.14 20:48
제주사람 58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