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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7 나는 나를 파괴하고 싶다 2019-02-10 08:22 정신이상자 70
저는 40대 여자이고 작은 공장 생산직입니다.디자인쪽에 관심이 있어서 포토샵,일러스트를 컴학원에서 잠깐 배우고 지금은 혼자서 배우고 있습니다.디자인을 한다면 교회 광고디자인들을 하고 싶습니다.저는 개신교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근데 아빠,엄마는 천주교 신자시고 저는 천주교 유아세례도 받았습니다.지금 성당도 교회도 안다니고 혼자서 성경읽기,기도,찬송가듣기를 하고 있습니다.포토샵,일러스트 책은 4권인데 쉽지 않습니다.근데 자꾸 교회 광고 디자인아닌 다른 공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여신자를 성폭력한 목사를 한 명 죽이고 감옥에 가서 자살하는 순교를 하고 싶습니다.전 예수님을 믿고 천주교보다 개신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한국 교회들에 관해 들려오는 가증한 소리들을 들으면 누구 한 명 더러운 목사 한명 죽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저는 괜히 날뛰는 걸까요? 저는 분노조절장애같은 것일까요? 괜히 더러운 세상에 기대가 많은 걸까요?





IP : 14.42.27.247
답신이 늦은 점 사과드립니다.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혼자서 관련 내용을 배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꾸준히 해서 디자인에 더 많은 지식이 쌓여가면 좋겠습니다.
다른 공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으로는 그것을 이래야 하는가 저래야 하는가 둘 중 하나로 결정해야 할 사안을 아니라고 봅니다. 디자인 외에도 관심 있는 영역이 생긴다면 그 부분도 마저 공부해야 합니다. 어느 쪽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지는 부딪혀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종교이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종교 내의 추악한 측면이 비단 개신교뿐이겠습니까. 모든 종교가 그 선한 측면 뒤에 악독한 측면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 추악한 측면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선한 일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노력해주신다면 님이 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의 귀한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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