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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9 자살하고싶습니다. 2019-02-20 03:44 개구멍 197
안녕하세요 이글을읽고 한심한사람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여.
저는지금21살입니다. 저는어려쓸때부터 마마보이였습니다.
어릴때 항상어딜가든 어머니랑함께 같이다니는것 좋아했었죠
평소처럼지내다가 어느날자다가 꿈을꿨는데 어머니께서 저한테 잘있어라면서 죽는꿈을꾸게되었습니다. 저는 그꿈을꾸고나서 무기력해지고 우울증에 하루하루살아가는 의미를잃어버리는것같았습니다. 매일매일비슷한꿈을 꾸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저는 제가차라리 죽는겟낫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갈자신도 없고 어떤것해도 재미없고 그꿈에대해불안감이나 걱정으로 머리속이 가득찼습니다 학교다닐때도 왕따였죠 하지만 항상집에오면 어머니가계세서 하루하루를 버틸수없습니다 최근에는 그꿈을꾸고나면 울음이 항상나오다라고요 밖에서 활동을해도 재미가없고 무기력해져갑니다. 차라리이럴빠에 죽는게 낫다고생각합니다.


IP : 58.126.15.158
안녕하세요?
올려주신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마다 환경과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른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 님이 올린 글이 한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 상황이 답답하고 뷸안하고 얼마나 힘드실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꿈또한 불안한 마음에서 비롯한 무의식이 꿈으로 발현된 건 아닌가 싶네요.
다행인것은 님이 의지하고 사랑하는 엄마가 항상 옆에 계시다는 것이 고맙네요.

우리가 훤히 알고 있듯이 늘 부모님이 우리곁에 계시는 건 아니고
또 늘 젊은 모습으로 계시는 건 아니지만
또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얼마나 있는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님도 나이도 먹으면서 성인으로서 홀로 독립할 수 있는 힘들이 생겨날거라는 것입니다.
금방은 힘들겠지만 혼자서 여러경험을 해보는 기회를 가지려고
도전을 해보는 것 또한 필요하리라 생각되네요.
많이 불안하고 또 늘 무기력하다면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알바해서 좋은 것도 사드리고 맛난 음식도
대접해드리고 소소하게 이젠 내가 엄마를 위해 뭔가를 해 주고 싶은 목표가 생기면
삶의 활력과 즐거움이 생기실거에요.
님의 활기찬 미래를 위해 생명의 친구들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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