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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1 막말하는 부모땜에 자괴감 느끼고 자살 떙기게 하네요 2019-02-20 14:00 민둥산 112
부모가 요즘 저에대해 책임감 없는 소릴 하네요
날 낳았으면 평생 나에대해 책임을 져야지....그게 부모 아닌가요?
요즘들어 저한테 하는소리가 "죽고싶으면 나가서 죽어래요" ...
이제 저 어떻게 해야하죠?
오늘 할 일도 하나도 안되고 진짜 우울한 하루네요
지금 글 쓰는 지금도 우울덩어리에요

부모도 다 큰놈이 징징대니 싫겠죠
그렇다고 막말을 쳐 해대네요
부모들은 개나소나 자식을 쳐 낳아서 막말퍼붇고 이럴꺼면 왜 낳을까요
자신의 센드백으로 낳은건가

부모가 죽어라는데 곧 죽어야겠어요
유서고 머고 간에

IP : 1.211.186.116
산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죽고 싶을만큼 많이 속상하셨는데
오늘은 기분이 좀 어떠신가요?
그래요 넘 속상하고 답답할 때 이렇게 게시판에 속풀이로 글을
써보는 것도 마음을 가라앉히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과 사건때문에 부모님이 그런 말을 산님에게 했는지
더 자세하게 들어보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하신 거친 말이 너무 화가나서
그 기분만 주로 글을 쓰셔서 궁금하기도 하고 조금 아쉽네요.
물론 부모님도 속상하셔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부모가 아니면
어딜가서 내가 위로받고 지지를 받을까요?
많이 서운하셨죠.
그래 세상살기가 그렇게 힘들단다
맛난거 해줄테니 먹고 힘내서 또 잘 살아내보자 하시면
참 힘도되고 고마워서 또 한번 잘 해볼텐데 힘든 자식맘도 몰라주시고
그분들도 나이들어가시면서 일도 뜻대로 안되고 건강도 점점 안좋아지셔서
순간 그러셨겟지만 그래도 힘들땐 가족들 한테서 위로받고 싶잖아요
어제 종일 속상하셨겠어요.
서운한맘 잘 추스리시구요
상처 주지 않을 마음 잘 통하는 친구 만나
세상사 얘기하시면서 맛나고 따뜻한 식사 함께 하시구 힘내세요.
생명의 친구들은 산님 편입니다. 힘차게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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