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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4 오늘만 7번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죽고싶다.... 2019-04-12 20:46 햄린 102
오늘 학교에서 과학실험을 했다. 비눗방울을 가지고 하는건데 내앞에 앉은 남자애가 불을 끄고할때 계속 했다 나는 불을 켜고 할때 넘겨쥬려 했지만 계속 해버렸다 말다툼을 했다 자해룰 했다. 채육시간에 발야구를 하는데 2루수를 맏았다 공이 나에게 패스 되었다 본능적으로 쳐내었다. 모두 화를 내었다 그리고 비난 받았다 그다음 수비 차례가 왔다 2루수가 비어있어 얘기하고 있었다. 공이 내 발밑으로 왔다. 나는 애들과 얘기를 하느라 내발애 다은 순간 알았다. 또 같은애가 화를 냈다... 상황을 설명 해보려 했지만 내말은 안중에도 없다. 우리팀이 공격 차례다 내가 2루수 까지 왔다. 2루수에 있는 애가 밑에 밟는걸 중앙에 서서 막고있어서 조금 밀며 여기 다밟지마 라고 했다 그러자 나온 반응은 알았어가 아닌 조금때리면서 왜때려라고하니 말을 따라하며 자꾸 뭐라고 했다. 달려야 해서 달렸지만 달릴때 이런말을 했다 친구도 없는게ㅋ 나는 진짜 상처 받았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물을 마시려 하는데 뒤에서 뛰어가며 그애가 그애랑 젤친한 친구랑 내앞애 섰다. 그애가 내앞에서 말했다 옆에서 먹지 나는 그냥 짜증나서 뭘봐 라고 했다. 그러니까 나에게 다들리게끔 젤 친한 친구와 내 욕을 했다. 그리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왔다. 확원을 빠져버렸다.할머니 한테 전화가 왔다 확원에 갔냐고 물어봤다 어차피 거짓말 하면 들킬게 뻔해서 못갔다고 했다. 또 똑같이 화를 냈다. 그리고 혼자서 조금 울며 스트레스를 조금 해소 했다. 8시 쯤에 할머니가 집에 왔다. 집을 잘 안치워서 더럽긴 한데. 헐머니가 이 더러운거 보기 싫어서 오기 싫은데..등등 자꾸 뭐라고 한다.. 그럼 안오면 되잖아...왜 와서 않좋게 하냐고..진짜 죽이고 싶다..그리고 나도 진짜 죽고싶다...

IP : 125.185.47.156
안녕하세요? 햄린님

적어준 글을 보니
친구들과의 관계에서의 속상함과
할머니에 대한 서운함이
그대로 전달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하루종일 친구들에게 화가 나는 상황에서
학교생활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자해를 하고
죽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햄린님을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 울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는건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리고
햄린님도, 친구들도
아직은 어리기때문에
서로에게 잘 못 하고 있어도
깨닫지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에는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님
혹은 교회 선생님이나 전도사님 등
주변에 햄린님을 이해해줄 수 있는
어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혹시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청소년 상담전화 1338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통화가 어려우면 문자도 가능하구요

햄린님 나이에는
친구들끼리 대화로 해결하기는 어려우니
용기를 내서 어른들에게 이야기 하고
힘들다는 표현을 해서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생명의 친구들이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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