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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7 도움을 요청합니다 2019-04-15 11:24 돈부 64
저는 2015년 11월 출소 하여 현재까지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지내온 죄인입니다.
이제 전자발찌 만료 기간이 5개월 남았는데 다소 소심한 성격탓에 전자발찌로 인해 사회생활을 단절 하다시피 살아왔습니다.
그로인해서 몸은 피폐해지고 그렇게 건강을 자부하고 모든 스포츠에 자신 있어하던 나 자신은 그 어느곳에도 남아 있지 않음을 발견하게 돼었습니다.
출소후 일용 건설 노동자로 생활하다가 다친 무릎과 허리가 생활 하는데 심각한 방해가 돼지는 않았었는데 최근들어 이틀을 일하면 다음날 몸을 일으키는 것 양말은 커녕 바지를 입는 것 허리를 숙이는 모든 행동이 통증으로 인해서 힘들게 돼었습니다. 그제서야 심각성을 발견하고 예전에 다쳤던걸 떠올려 허리디스크를 검색해보았더니 저의 증상과 판박이임을 알고 근육통이 아닌 디스크임을 아게 돼었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삶이라 병원에 가서 진료 받기도 힘드고 해서 급한맘에 동사무소를 찾았더니 형식적인 답변 뿐이네요.
자꾸만 노동능력도 떨어지고 금전적으로 힘들다 보니 자꾸만 자살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렇게 살아서 머하나!이럼바엔 그냥 죽자!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십번 스쳐갑니다.
저에게 당장 급한건 한달 방세 고시원에 살고 있는데 근로를 하지 못해서 이미 두달치 방세가 밀려서 형님에게 연락도 해보았지만 사고뭉치 동생의 연락은 받지도 않네요.카톡은 차단 돼있구요
어떻게 방세라도 충당 할수 있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이 돈땜에 죽는다는게 참 어느 누구에겐 이해가 안돼겠지만 그 이해 안돼는 상황이 저에겐 존재 하네요 ㅠㅠ
두렵습니다. 제가 어떤 판단으로 앞으로 살아갈지ㅠ

IP : 182.161.137.218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몸이 많이 힘드신 상황에 또 다른 부채까지 있어 병원 가기에도 힘드신 상황이군요. 방세가 두달치가 밀린 상황에서 맘편히쉬면서 병원진료 받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는것이 더 중요할 듯 합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를 쉬신다 생각하고 병원에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돈을 다시 빌려서 병원에 가시거나 하는것은 쉽지 않아 보이니 말이지요. 동사무소에 가셔서 어떤 서비스를 알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혹여 의료기초수급권로 지정이 되는지도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물리치료라도 받으셔야 생활하시기 편할 것이겠지요.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떠오르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혹여 더 깊은 상담을 원하시면 비공개상담을 이용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지혜를 모아 치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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