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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3 아동학대 2019-04-17 23:05 현지 66
전6학년 동생3학년 꼬마는초등학교1학년입니다
어느날 동생이 이웃집꼬마를 집에 대리고와서 놀고있었습니다
꼬마네 아줌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없다고하고 더놀다가
늦은저녁쯤 꼬마룰 집에 보냈습니다

꼬마네 아줌마가 꼬마대리고 집에 찾아와서
고자질했습니다
얘네들이 집에서 더대리고 놀면서 집에 없다고 했다고

그러자 엄마가 꼬마와 아줌마 보는앞에서단소를 들고오고
그때 두명은 집으로 갔습니다

죄중에서 제일큰죄가 사람숨기고 없다고하는거라고

다시는안그러겠다고 용서해달라고 빌얻ㅗ 소용없고
누군가 엄마보다 더힘샌사람이 우리집에와 날구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단소로 팔다리 엉덩이 때리고계속 때렸습니다
거의1시간30분동안 계속 오랜시간 때렸습니다

사랑의매가 아니라 학대의 매같았습니다
그다음날 피멍든 팔과 피멍든 다리 피멍든 엉덩이를보고

사진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엄마랑같이찍은사진 가족사진도
다꺼내찢고 사진첩앨범도 버렸습니다

사진은 정든사람과 함께 찍는거지
정들지않은 사람과 함께 찍는게 아닙니다
사진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찍는거지
미워하는사람증오하는 사람과 찍는게 아닙니다

IP : 106.102.128.58
생명의 친구들에 글을 올려 줘서 고맙습니다.
답변이 늦은 점 죄송합니다~~

우선 엄마에게 1시간 30분 동안 계속 맞고 괴로웠을
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몹시 속상합니다.
사랑의 매라도 폭력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님이 아무리 잘못을 하였다고 해도 피멍이 들 정도로 팔과 다리,
엉덩이를 지속적으로 때렸다는 것은 학대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훈육이라는 명분 아래 부모님께서 범죄라는 인식을 못하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건 분명 학대입니다.
사진첩을 찢고 버릴 정도로 마음의 상처가 매우 큰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엄마보다 더 힘샌 사람이 우리집에와 날구해줬으면”글에서 님의 상황을 구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런 매질이 처음인지 아님 반복적으로 폭력이 일어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라면 112에 신고나
학교 담임 선생님께 상담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짓말로 인한 상황에 대한 자기점검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5가지를 제외하고 님이 원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결정하고
책임 있는 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상황에서요~~~

1. 거짓말하지 않기
2. 도둑질하지 않기
3. 언어폭력하지 않기
4. 신체폭력하지 않기
5. 성과 관련된 폭력행위 하지 않기

위의 다섯 가지로 타인과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님이 원하고 하고 싶은데로 살아가는데 5가지를 지키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엄마와 대화를 해보세요~~
생명의 친구들에서 님을 위로 응원합니다.
언제든 마음이 힘들고 지치고 괴로울 때 생명의 친구들을 찾아 주세요^^

생명의 친구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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