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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9 과연 저의 미래는 좋은 쪽으로 가는 건지 도무지 궁굼합니다.............. 2019-04-22 13:14 모비스 96
앙녕하세요 저는 31세 남자입니다............
비운의 남자인 저는요 인제는 미래가 너무나 불안합니다............
저는 지금 암울한 미래를 내달리구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릴때 같으면 시간이 기어다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인제 31살이 되구나니까 시간이 날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시계를 본 후 또 시곌보면 시간이 확 날아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다보니 인제는 한살 한살 또 먹기도 두려워집니다..........
나이가 맛있어서 먹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렇게 30대가 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본 한심한 저는요................
오늘 마음같아서는 한강에 내려뛰어 자살이나 하구 싶더라구요.............
아무튼 연인이야 있건 없건 간에 저는 미래가 너무나 두렵고 불안합니다...........
이런 저는 미래가 좋은 쪽으로 가는건지..............
아니면 더욱 심한 시련과 고통의 길로 가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의 올해 간절한 염원은 재수없는 여자형제라는 인간들이랑.............
영원히 헤어지는 것이 소원입니다...........
현재 저의 집은 월세방이구요 저는 인제 자취하구 싶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구한 후레야 자취할 수 있는 방으로 떠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해서 19년전 직장을 잃구 돌아치는 멍청한 아버지란 인간에겐.........
인제 더 이상 기대도 걸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규직 직장도 쉽사리 구해지지 않으니 착잡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일단 거창한 계획들은 전부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이나 내년 이후로 전부 연기했거든요...............
저의 올해 최대 관건은요 이렇게 혼란스러운 틈에서............
멋진 직장을 구하여 여자형제라는 재섭는 인간들이랑............
폼나게 이별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내년이면 32세가 되구요 인제는 노인이 되는 것인지 궁굼합니다.............
인제 한살한살 또 먹는것이 너무나 두려운지...........
나이에 대한 컴플렉스까지 걸린 것입니다..........
98세까지 산다면 앞으로 67년이 남았는데요............
그 67년은 고통과 시련만 100%일 것을 생각하면 또다시 괴로워집니다..............
알고보면 저는 불행과 시련을 많이 겪다보니............
이런 불행과 시련과 혼란에만 익어있나 봅니다............
나머지 삶이 불행과 혼란과 시련만 100%일 것을 생각하면...........
오늘 한강으로 내려뛰어 자살이나 해야 할지 착잡하네요..............
참고로 말줄임표(...........)는 그냥 양념처럼 한 거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IP : 118.221.199.153
누구도 미래는 미리 살아보지 못하는 것이라 다가올 날들을 생각하면 막막하고 불안해질 때가 있습니다.불확실하다는 것이 사람을 참 약하게 만들지요.

그런데 현재 내가 바라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네요.
직장을 구하고 자취를 시작하고 연애를 한다면 삶이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에 가까워지는군요.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날들이 다가올지는 알 수 없지만, 내가 원하는 모습에 가까운 날들로 만들기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취업과 자취, 연애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시련과 혼란의 미래가 아니라 내가 원하고 바라는 미래를 생명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주세요.
하루하루 조금씩 더 내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생명의 친구들이 함께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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