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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5 죽고 싶은게 아니라 살고 싶지 않은 것 2019-05-08 21:40 사원 231
학교나 집에서도 너무 힘듭니다
아무도 저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저와 말하기가 싫다 하십니다
학교에서 작은 오해로 친구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가끔 몇년전 제가 자살기도를 한 것을 생각하며 '그때 죽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합니다

IP : 1.229.26.52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부모님과의 사이도.. 친구들과의 사이도 지금은 많이 멀어져 있으니
외롭고 힘드실 것 같으세요.

부모님과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요. 부모님이 오해하고 있다면 님의 마음을 모르고 있다면 편지라도
써서 님의 마음을 전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친구들과는 작은 오해로 친구들이 멀어졌나 봅니다. 관게란 힘들어졌다가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것
이라고 봅니다.

친구들과 생긴 오해에 대해서는 그 오해를 풀어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면서 친구들에게 다가 가면친구들도 다시 님에게 돌아 올 것입니다

어떤 일인지는 자세히 쓰지 않으셔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까운 청소년센터에 가셔서 상담을 받으면서 님이 지금 겪고 있는 대인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면 좋은 해답이 있을 것입니다

힘내시고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님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늘 그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생명의 친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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