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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9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2019-05-17 17:39 로드킨 130
앙녕하세요 31살된 남자입니다~
전에 글을 남기고도 또 남기네요~
사실 인제는 여기다가 글 남기는 것 저도 지겹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삶을 포기하구 싶을 정도로 괴로워서 자꾸 남깁니다~
오늘은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에 대하여 씁니다~
쉽게 풀이하자면요 저는 외모로 인한 여러가지 서러웠던 기억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사실 저는 요즘 직장으로 인한 혼란과~
연인도 없는 슬프고 처량한 삶에 돈 때문에 괴롭게 삽니다~
더군다나 아직도 돈도 못 모았으니 한심하구 초라한 존재 아닙니까~
그런 저에게 자꾸 잘생겼다 멋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인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에도 위 닉네임으로 했던 얘기가 기억나는데요~
저에게 잘생겼다구 하거나 멋있다구 하는 세끼들 싹 죽여버리구 싶다고요~
저 현재 처지가 오죽이나 안좋다구 느껴지면요~
저에게 잘생겼다구 하는 인간들을 죽여버리구 싶다는 못된 말까지 할까요~
되도록이면 저두 이런 얘긴 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잘생겼다 멋있다 그런 얘기로 인해 저는 기분이 너무나 많이 상해 왔는지~
그런 얘기 들을 때면 혈액이 역류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도 많았습니다~
세상에 저같은 남자한테 잘생겼다구 하니 어이가 없지요~
더군다나 저에게는 연인도 없지 직장도 못 구한데다 돈도 못모았지~
사실 저에게 잘생겼다 멋있다구 하는 세끼들은요~
저에게 호의를 베푸는 시늉 하면서 은근히 깔보는 세끼들입니다~
그러니 인제는 잘생겼다는 말도 멸시하고 깔보는 말처럼 생각합니다~
저에게 좋지 않은 점이 있는 것을 알면서 하는건지 모르면서 하는 건지~
저도 정말 궁굼해 죽겠습니다~
또 다른 외모로 인해 서러웠던 기억을 말씀드리자면요~
5년전 2월에 저랑 친했던 후배 여자동샐에게~
외모는 별로지만 성격은 좋다라구 했다가~
싸운 적이 있어서요 그로 인해 외모로 인한 컴플렉스는 더욱 심해 졌습니다~
5년 전 싸운 이후 연락이 닿지도 않는 것은 물론이구요~
사과를 하려구 해도 자꾸 잘 안되더라구요~
일단 아직은 대학 친구들이랑 연락이 뜸한 상태라서요~
시간을 더 두고 훌륭하게 되면 사과해볼가 생각중입니다~
5년전에 싸운 후배 여자동샐은요 대학에 함께 다녔거든요~
만약 그 후배동샐이 사괄 받아준다면요~
다른 얘긴 안해도 이 얘긴 꼭 하려구 생각중입니다~
나는 잘생겼다는 말과 멋있다는 얘기로 인해~
자살까지 하고 싶을 정도로 많이 괴로웠구요~
또 잘생겼다구 하면서 심한 멸시를 당했다는 것을요~
그리고 아무리 저 자신이 잘생겼다구 해바야~
저는 죽어도 믿지 않구요 자꾸 하면 인제는 매섭게 대응도 하구 싶어집니다~
저 자신이 오죽이나 안좋은 점으로 인해 서러움에 파뭍혀 지내면 그러겠나요~
그리고 저가 오죽이나 연인도 없다는 현실이 서러우면 그러겠습니까~

IP : 202.14.90.161
사이버상담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평가가 칭찬이라도 욕으로 들리게되지요..
외모보다 성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한 이야기가 오해를 불러 후배와 멀어지게었구요..


로드킨님!
우리가 살아가며 사람들과 말을주고받을때 생각해야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말을 할 때에는 받아들이는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고
말을 들을 때에는 상대방 말의 의도와 뜻을 생각해야하죠.

로드킨님이 후배에게 하고싶었던 말은 '너는 성격이 참 좋다'라는 호의적인 말이었겠지만
후배는 외모를 비하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로드킨님에게 '잘생겼다'라고 말하는 사람의 의도는 로드킨님을 칭찬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직은 서럽고 괴롭지만
그래도 잘살아보고싶고 더 나은 삶을 살고싶은 로드킨님의 마음이 느껴져 좋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답답하고 어디에든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을때
이곳 사이버상담실에 언제든 또 찾아주세요.
로드킨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기다리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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