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상담위원
Home > 사이버상담실 > 공개상담실
13,390 임용고시.. 2019-05-19 03:25 edicius 131
몇년째지. 이게.
죽고싶다.

IP : 39.7.55.130
님 안녕하세요. 생명의친구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글이 짧아 님의 상황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수년간 임용고시 준비로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교사가 되고 싶고 교사라는 꿈의 실현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시험을 준비했을텐데 한해 두해 준비하면서 처음의 시작과는 다르게 지금 방향을 잃고 많이 지쳐계신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저또한 몇년동안 원하는 시험의 낙방으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이쯤에서 포기해야하나 싶다가도 그것을 위해 걸어온 시간이 너무 길어서 놔버릴 수도 없는 상황에 놓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이것을 포기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폐배자로 여기지는 아닐까? 내가 쓸모 없는 인간이 되진않을까? 난 어떻게 해야하나 두렵고 무섭고 좌절된 시간속에 갇혀 힘든 시간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잠시 저에게 쉼표를 허락하고 제가 원하는 나의 인생의 가치는 무엇인가를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님의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생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잠시 임용고시에 대한 생각을 내려두시고 님에게 쉼표를 허락해주시어 님이 진정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님이 그동안 포기하고 살았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잠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면 언제든 생명의 친구들을 찾아주세요.

-생명의친구들 올림-


 
13405 나는 상담사를 싫어합니다. 2019.06.25 10:40 상담사싫어 4
13404 2019.06.23 13:04
2019.06.24 22:41
40
13403 피투성이 뿐인 저에게도 과연 좋은날은 올지 궁굼합니다~ 2019.06.22 22:13
2019.06.23 12:59
모비스 25
13402 저는 과연 미안했던 기억에서 헤어날 수 있을지요 2019.06.21 19:02
2019.06.22 01:16
모비스 31
13401 너무 외로워요 2019.06.21 17:34
2019.06.22 01:07
솔직하게 42
13400 모르겠어요 2019.06.20 00:13
2019.06.21 22:09
예림 39
13399 17년 전 어제의 징그러웠던 장면............. 2019.06.16 11:11
2019.06.20 18:14
모비스 51
13398 안녕하세요 혹시나 조언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2019.06.16 10:55
2019.06.20 18:08
아픈 남자친구 42
13397 우울 2019.06.14 13:33
2019.06.16 16:49
토오사카 린 85
13396 고난의 끝은 어디인지 정말 궁굼합니다~ 2019.06.12 18:05
2019.06.14 16:05
영남 46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