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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모르겠어요 2019-06-20 00:13 예림 57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모든게 다 무감각해요
시험기간인 지금도 원하지 않던 일들이 계속 생겨서 숨통을 옥죄이는데 그 환경속에서 아등바등 어떻게든 해볼려고 하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살기 싫은거겠죠.
이렇게 살기 싫은거겠죠.
여러번 자해를 하고 충동적인 자살생각에 아무때나 훅훅 오는 우울감때문에 미쳐 환장할꺼 같습니다.
그냥 이모든게 끝나버렸으면 좋겠어요.
울기가 싫어서 울어도 돌아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울어도 나의 이 뭣같은 생활패턴은 반복되어야 해서 우는걸 포기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저를 없애버리고 싶어요
울고싶고 사라지고 싶고 친구들한테도 계속 기대기엔 너무 미안하고.
전에 탄 정신과 약으로 버틸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이제 시간이 걸리는게 너무 슬프다고 해야하나.
내가 왜 이렇게 망가졌나..싶네요

IP : 218.145.214.235
예림님 안녕하세요
일련의 힘든 요즘의 일상들을 이곳에 글로써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림님의 원하지 않는 일들이란
어떤 읻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인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읽는 내내
예림님의 상황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숨통이 옥죄는 일에 대한 상황속에서 해결해보려는 마음 또한 간절하게 느껴지네요.
눈물이 나고 울어야 하는 건 나만의 힘겨움을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하지만
그런 생활패턴에 대해서도 회의적으로 느껴지셨나봐요.
내용이 구체적이지를 않아서 자세한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아무래도 예림님의 심리적 상황이
전문가와 상의하시는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일거 같아요.
서험때고 해서 더 긴장되고 부담스러우시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지금 느끼는 고통에서
해방되어 편안한 일상이 되셨음 좋겠네요.
예림님 생명의 친구들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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