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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피투성이 뿐인 저에게도 과연 좋은날은 올지 궁굼합니다~ 2019-06-22 22:13 모비스 62
앙녕하세요 저는 31살된 비운의 남자입니다~
인제 저는 더 이상 미래도 없고요 희망도 없습니다~
원하는 이에게 줄 수 있는 역량도 없구요~
돈도 못모으구 여자친구도 없고요 자취두 못하구요~
한마디로 저에게 남은건 피투성이 뿐입니다~
이런 저에게 좋은 날이 온다는건 택두 없는 소리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간절히 바라구 열심히 노력하면요~
당연히 이뤄집니다~
그러나 저는 간절히 바라구 열심히 노력해도요~
절대로 이뤄지지 않는것이 저만의 특성입니다~
더군다나 인제 나이도 31살인데 먼 희망이 있나요~
어차피 여자친구 생길 기회는 인제 다 날아갔습니다~
올해는 멋진 직장 얻어서 자취하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절대 이뤄지지 않을 일이지만요 일단 바래 봅니다~
이러한 혼란과 고통과 시련이 저에게 준 선물은려~
피투성이가 되어버린 육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구 30대를 맞이한 거대한 상처~
30대가 되는 동안 직장도 여친도 없다는 심한 냉대~
인제 미래는 완전히 망가져버렸다는 우울감~
미래에 희망이 절대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
그리고 98세까지 가게될 불행과 고난이지요~
이렇게 고통과 혼란으로 인해 피투성이가 된 나의 몸~
인제 영원히 낫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저에게 올해 목표가 이뤄질 것이고~
또 좋은 날이 오고 좋은 기회가 있을 거라는 것전부 유언비어고요 저는 죽어도 속지 않을 거예요~
좋은 날이 올거라는 말에 속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좋은 시기 전부 놓쳐버린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길 거라는 허튼소리 죽어도 안 믿을 것입니다~
인제 미래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혼란과 시련으로 인해 육신이 피투성이로 변한 저에게~
좋은 날이 온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올해 직장 잘 얻어서 자취하구 싶은 저의 간절한 염원~
절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을 100% 확신합니다~
피투성이로 변한 몸이 낫는다는 유언비어에 안 속구요~
고난과 불행의 이 순간이 지나갈거라는~
허튼소리에 인제는 절대로 속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밨자 미래에 있을 일이니까 당연히 가치도 없구요~
과연 이런 저에게 인셍 반전이 시작되어~
좋은 날이 진짜로 오게될지 많이 궁굼하네요~
저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라서 절대 안 이뤄지는 것은 맞지만요~
그런다 해도 그 염원은 놓지 않아야 할지도 망설여집니다~
저같은 놈한첸 미래에 희망도 당연히 없구요~
저의 간절한 염원은 절대 안 이뤄지고요~
여친두 절대로 없구 좋은 날이 절대 안 오는 것을~
저 자신이 누구보다도 잘 안다면요~
저는 오늘 농약마시구 자살이나 해야겠네요~

IP : 116.36.228.174
취업을 해서 돈을 모아 자취도 하고 싶고, 여자친구도 생기기를 바라고 계시군요.
그런데 간절히 바라고 노력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서 답답한 마음이 크신 것 같습니다.

원하는대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진다면 참 좋을텐데,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일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마치 날씨를 내가 원하는대로 바꿀 수 없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래도 모비스님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십니다.비록 우리가 날씨를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것처럼, 모비스님이 원하는 미래 역시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취업과 자취, 연애를 위해서 현재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와 함께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생각과 마음을 모으고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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