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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8 고민되요.... 2019-06-28 23:19 Young1212 74
나는 그런뜻으로 말한게아닌데....난 얘기하고싶지않았던건데...그사람은 자기가 듣고싶은데로 듣고 얘기하고 나한테만 말할때 조심하래요...
학생인데 학교도 가고싶지않고 집에도 들어가기싫어요 언니가 있는데 매일 언니얘기만 잘들어주고 언니만챙겨주고 그러면서 그거에대해서 얘기하면 자기가언제그랬냐며 얘기를해요.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런일이 종종일어나고 굉장히 힘들어요...
자살시도도 해봤는데 병원에계신 아빠생각이 나서 못하겠더라구요....
살기도싫은데 죽기는 또 두렵네요...

IP : 14.54.97.189
Young1212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주말인데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나는 그런뜻으로 말한 게 아닌데 상대방이 오해를 하고 나를 비난까지 한다면
정말 속상하고 황당하기까지 할 것 같아요.
언니 얘기만 잘 들어주고 언니만 챙겨주는 분과 같은 분인지요.

Young1212님이
자살시도까지 생각하셨다면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되고 힘든 일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포함한
의사소통은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중요한 사람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정말 속상하고 답답한 일이지요.

아빠까지 병원에 계시니 의지하고 의존할 사람도 하나 없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빠를 생각해 더 극단적인 상황은 선택하려 하지 않으려하는 마음이 고맙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 상대방에게 내 이야기를 좀 더 힘있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길 기다리거나
주변에 내 이야기를 귀기울여 잘 들어줄 분이 있는지 찾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Young1212님이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어려울 때는 주저말고 이곳을 찾아 주세요.
생명의 친구들은 님의 이야기를 언제 든지 들어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친구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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