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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9년 전 오늘 불이 난 버스안에서 저가 따라서 죽었으면 누가 기뻐할지요............ 2019-07-12 16:21 모비스 118
앙녕하세요 늘 서럽게 사는 31살된 비운의 남자입니다............
저는 올해 직장 문제와 가난과 돈 문제와 1일 알바에..........
여러가지 혼란과 서러움에 파뭍혀 지냈습니다.........
이렇게 혼란을 겪는 것이 저는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혼란은 저의 인생에서 당연한 일 같습니다.............
그리고 혼란은요 저에게만 있는 특수한 경우입니다..............
그런 저가 19년 전을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19년 전이면 저는 비운의 5학년의 서러움을 겪구 있을 때였습니다..........
19년 전 7월 13일 경부고속도로에서 버스가 불이 탄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때 대륙관광 소속이던 관광버스 7대가 부산으로 가던 중이었는데요...........
강원도 일대를 돌아보던 고등학샐들이 부산으로 돌아가던 중에...........
고속도로에서 추돌하면서 앞에 3대의 버스는 불에 탔고요.........
3대는 추돌만 했고요 마지막에 오던 1대는 추돌을 피하려다가요............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졌다구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세월호 사태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저가 한창 비운의 5학년이자 채권자들의 소란으로 인한 고통을 겪을 당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 또다른 비운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저도 몇번 얘기했듯이요 5학년 때 담임 선샐님이 저를 얼마나 미워하구............
또 얼마나 모질게 대했는지 말씀드렸듯이요...........
아마 19년 전 저가 불이 난 버스 안에서 죽었으면요.............
5학년 때 담임 선샐님도 한반이던 녀석들도 아주 기뻣을 것입니다...........
5학년 때 물론 담임선샐님도 저를 심하게 미워한 것도 맞지만요...........
한반이던 녀석들도 저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상상조차 하기도 어려울 정도였지요............
그 때 불이난 버스안에서 남자애 6명, 여자애 7명이 죽었는데요..........
남자애들이 불이 난 버스안에서 여자애들이 나가는 것을 도와주다가...........
죽은 남자애들이 3명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그 5학년 때 어떻게 지냈는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한마디로 저에겐 영원히 없애고 싶은 기억도 되지만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불행이자 비운이었습니다..........
저가 오죽했으면 "비운의 5학년" 이란 얘길 자주 입에서 빼겠습니까..............
그리고 5학년때 담임선생님도 저가 얼마나 미웠으면...........
저가 불에 탄 버스안에서 죽으면 기뻤을것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될까요..........
물론 그 5학년 때 혼란과 불운과 불행을 겪은 것을 생각한다면요..........
차라리 그 불에 탄 버스안에서 죽으면 행복할 것이라구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도 저는 정신적인 혼란도 심했구요............
24살때도 30살인 작년에도 혼란이 심했습니다.............
올해도 혼란이 참으로 심했으니............
저는 혼란만 겪는 불운아라는 사실이 또한번 슬프게 만듭니다..............
"대륙관광" 19년 전 불에 탄 관광버스의 소속회산데요...........
이름은 멋있는데, 저도 혼란을 잘 이겨내서 또 기쁨이 온다면요............
저의 지위는 대륙만할텐데요............
아직도 혼란과 비운의 초등학교 5학년 시절과..............
초등학교 2학년 때 혼란을 떠올린다면요............
저는 오늘도 자꾸만 자살이 하구 싶어집니다..............
말줄임푠(...........)요 그냥 재미로 쓴거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IP : 211.198.94.120
안녕하세요 모비스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계시는군요
초등학교 시절이면 거의 20년 전 일인데도
어제일 혹은 지금도지속되고 있는 일처럼 힘이 들고
현재의 삶까지 영향을 미친다면
그냥 지내는것 보다는 적절한 상담을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하시면 도와드릴거예요
모비스님의 하루하루가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글 하나 보내드릴께요
힘내세요~~

생명의 친구들 드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울한 마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마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마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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