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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5 극단적생각 2019-08-03 23:01 동혁 59
기초생활수급1년12개월정지에
월세600만원밀린고지서까지 냉장고는 후원금
동생이 티비TV에어컨,세탁기 사준것 다합쳐도
600만원은 안될거예요

한달50만원으로 월세,관리비,도시가스,
유선방송요금,휴대폰요금 그돈으로 내는데
치과치료받을돈이 없어서 고민이예요

신경치료1회4만원4회16만원
크라운씌우기1개당45만원2개90만원나왔어요

작년에 잇몸이퉁퉁부어 음식이 안씹혀
잇몸치료 받았는데 아프고 고통스러웠어요

작년에는 아프고 고통스러운 치료받은 후에도
다음에 또오라고하면 망설임없이 치과방문했어요

올해는 잇몸통증있어서 치석제거했는데
작년보다 통증이 크지않았어요 통증이 작았어요

작년에는 아프고 통증이 컸는데
올해는 별로 안아프고 통증이 작았지
생각보다 통증이 크진않을거야
용기를 내어 치과가보려고 했는데

왜 작년에는 아무망설임없이 또다시 치과방문했는데
올해는 치과가길 너무 망설이는것일까?

경증충치치료 보통충치치료라서 그렇고
중증충치치료 신경치료라서 겁먹은 걸까요?

2003년에 당시15세 파인치아가 있어 뿌리까지썩었다며
치아를 뽑아야 한다며 파인치아를 뽑았어요
2008년에 당시20세 사랑니4개중에2개뽑고2개놔뒀어요

작년까지 있었던용기 그게 사라졌어요
누가나에게 용기사라져라 뚝딱 겁먹어라뚝딱
저주의 마법을 건듯한 느낌이예요

치료비돈도없고 겁나는데 그냥썩혀서 뽑을까?
파인치아 뽑듯이 그냥썩혀서 뽑을까?
내가 언제부터 겁이많아졌는지 언제부터 겁쟁이됬는지


IP : 106.102.11.189
안녕하세요?
치과 치료를 받는 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닌데
치과 치료 때문에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나보네요
그런데 치과 치료를 앞두고 또 두려우신 모양이에요
원래 사람은 경험한 아픔을 다시 겪어야 할 때 처음보다 더 두려운 것 같아요.
올려주신 글을 보니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도 두려움이지만
경제적인 사정도 그리 넉넉하지 않으신것 같아 걱정이신 것 같네요
몸은 아프고 돈은 넉넉하지 않고
참 망설여 질 것 같아요.
우선 몸이 아픈 것이니 부모님께 도움을 청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치과치료를 위해 장기적인 저축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원래 치과 비용이 만만치 않잖아요.
제가 보기엔 겁쟁이라기 보다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자신감이 없으셔서
걱정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무직이라고 하셨는데도움 받는 것이 쉽지 않다면 알바라도 시작 하셔서 자신의 몸을
챙기셔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왜 제목이 극단적 생각으로 적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일까요?, 아니면 치과치료의 아픔을 표현한 것일까요?.
아니면 이 두 원인으로 인해 극단적 자살 생각을 한다는 뜻일까요?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제목이네요.
어떤 것을 의미하던간에
아무쪼록 이가 건강하고 아프지 않도록 하기 위해 치과치료 받는데 차질이 생기지
않는 상황으로 잘 해결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생명의 친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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