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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2 꿈을 간직하면 과연 이뤄질지 진짜 궁굼합니다, 2019-08-12 16:13 영남 83
앙녕하세요 저는 꿈도 조각나버린 31세 남자입니다,
올해는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구 서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대로 이뤄진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난과 카드대금 등 여러가지 빚 문제와 전쟁을 치르고,
1일 알바로 인해 곤욕만 된통 치렀습니다,
이런 저에게 더 이상 꿈이 없는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런 저가 연인이 없는건 당연한게 아닌가요,
인제는 "나는 할 수 있다" 라구 소리쳐바야 저는 망했습니다,
좋은 기회가 저에게는 한번도 오지 않았거든요,
저에게는 원래 좋은 기회가 안오는게 원칙인가 봅니다,
그러니 미래는 완전히 무가치하게 되어 버렸지요,
그러다보니 늘 과거에 메어있구 서러웠던 기억에 파뭍혀 지냅니다,
꿈이 철저하게 조각난 저에게 좋은 날이 온다는 건,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인제 전요 "나는 할 수 없다" 라구 소리칠 겁니다,
긍정적인 생각에 인제 더 이상 속지 않을 겁니다,
피투성이로 변해버린 몸이 반드시 나을 것이라는 말에도,
인제 더 이상 속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가 올해를 비롯해 얼마나 고통이 크고 고생을 많이 했으면,
피를 흘렸다는 표현까지 쓸까요,
그리고 그 고통과 고난의 충격이 얼마나 크길래,
피투성이가 된 몸이 반드시 나을 것이라는 말에,
속지 않는다는 말까지 할까요,
일단 올핸 작은 소원이나 생각해 보려구요,
어차피 미래에는 좋은 날은 절대 없을 것을 잘 알지만요,
일단 올핸 직장 잘 얻어서 혼자 자취할 방으로 가고 싶습니다,
그건 진짜 오래전 부터 저에게 간절한 염원이었습니다,
국민들의 남북통알 못지않게 간절한 염원이었습니다,
미워질대로 미워진 식구같은 인간들,
인제는 멋지게 헤어져서 폼나게 살아보구 싶었는데요,
그 소원 왜이렇게 안 이뤄지는지요,
인제는 남북 이산가족들 진짜 부럽네요,
연인도 없는 슬픈 삶 이 삶도 과연 98세까지 갈 것인가요,
자취방으로 떠나는 것과 생기길 염원하는 연인,
과연 꿈을 간직하면 이뤄질까요,
카드 대출금도요 인제 반 넘게 갚았습니다,
작년 4월에 대출했는데요 갚는거 정말 힘드네요,
여기까지 가난과 전쟁을 치른 것도 죽지 않은게 기적같네요,
어차피 이뤄지지 않을 것울 알지만 꿈은 간직해야 할 지요,
저는 또한번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 순간 진짜로 독약을 마시구 자살을해야 할까요,

IP : 116.36.228.174
안녕하세요? 영남님

힘든 현실에
꿈꾸었던 미래가 오지 않을 것 같아
불안해하시는 모습이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젊은 시절 누구나 꿈꾸었던 삶이 있었고
중년이 지나 돌아보면
꿈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고있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꿈이란게
헌실보다는 높게 설정되는 거라
열심히 노력해서 반이라도 이루었다면
스스로에게 잘 했다 칭찬을 해주기도 합니다

영남님께서는
아직은 꿈을 향해 가고있는 나이임에도
이런저런 환경으로 인해
계획대로 되지않아
이제는 나는 할 수 없다라는 마음이 든다고 하였지만

써주신 글에
올해의 작은 소망도 적어주셨고
이미 대출금의 반 정도를 갚아나가고 있는 모습에
큰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잘 하고 계신거예요
어려운 가운데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점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다만
이렇게 힘든 상황이 지속되면
핲께 나누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데
주변에 이런 지지자가 없다면
도와주실 분을 찾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해서
여러번 권유 드립니다

생명의 친구들 보다
더 직접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도와주실 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힘 내시구요~~~^^

생명의 친구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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