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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8 . 2019-09-04 16:32 .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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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85.220.101.5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글을 남겨주시려다가 멈추신 듯 보입니다.
저희와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면 다시 글을 남겨주세요.

 
14067 너무힘들어요살려주세요 2024.04.18 19:36 현정민 13
14066 9년 전 어젯밤 저는 한강에 내려뛰어야 했습니다. 2024.04.16 14:19 로드킨 14
14065 사는게 너무나 지루하고 따분합니다. 2024.04.09 17:25
2024.04.13 00:03 		로드킨 35
14064 어느새 62.5% 지나간 30대 시절, 2024.04.03 21:24
2024.04.04 23:03 		로드킨 30
14063 저가 암만바도 신경쇠약에 걸렸나 봅니다. 2024.03.29 23:43
2024.03.30 20:13 		로드킨 36
14062 미래가 없다면 죽어도 되는게 아닐까요? 2024.03.28 03:22
2024.03.29 22:56 		Peter 51
14061 전 한심한 사람입니다 2024.03.21 00:33
2024.03.26 20:06 		김주영 61
14060 힘듬 2024.03.20 21:44
2024.03.23 22:08 		희수 44
14059 더 이상 이 세상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죽고 싶네요 2024.03.20 13:03
2024.03.23 21:55 		인천이주복 79
14058 살려주세요 2024.03.19 18:15
2024.03.20 15:11 		김민영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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