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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 극도의 혼란과 우울감이 자꾸 이상한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2019-10-05 13:58 슈나이더 38
앙녕하세요 늘 서럽게 사는 31세 남자입니다~
올해는 돌아보면 참으로 혼란스럽고 괴로운 한해였습니다~
가을이 왔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도 가을처럼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우울감과 혼란과 서러움과 고난~
늘 이런 생각에 파뭍혀 지내다보니 인제 저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은 물론~
나는 망해버리고 말 것이라는 생각이 너무나 굳어버렸습니다~
올해는 알고보면 돈 부족과 가난에 고통을 심하게 받았지요~
제목에서 보여드리는 것처럼 최근들어 저의 극도의 혼란과 우울감이요~
저를 자꾸만 이상한 상상만 하게 만듭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잘 하지 않던 이상한 상상까지 하게 됩니다~
물론 저가 아주 오래전부터 해온 이상한 상상도 많지만요~
생각해보면 저가 하는 이상한 상상 중 몇가진요~
저의 서럽고 혼란스럽고 고난의 지난날을 거꾸러뜨리기 위한 것도 많습니다~
물론 저의 의도와 다르게 그 이상한 상상들이 짙어지거나~
아니면 저의 일상 생활에 그대로 나타나~
저 자신의 말고 행동을 이상하게 만들면 그건 진짜 곤란하겠지만요~
가난과 혼란과 배고픔과 명청한 아버지~
정말 저 자신을 조현병까지 걸리게 만들까바 불안합니다~
물론 저가 어떤 이상한 상상을 하는지는 저도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그러나 이상한 상상을 통해 저가 특별히 재미있게 된 노래도 있씁니다~
돈때문에 괴롭고 자취하고 싶은 소원 자꾸 이뤄지지 않고~
멍청한 아버지란 십새끼는 정신 안차리고 돈도 못벌구~
이러한 고난을 생각하면 저는 오늘 차라리 한강으로 내려뛰고 싶은데요~
과연 저가 하는 이상한 상상이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변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도 되곤 하는데요~
과연 저는 이상한 상상을 많이 하는 이 혼란과 고난에서~
무사히 헤어날 수 있을지가 지금 이 순간 제일 궁굼하네요~
멍텅구리 같은 저희 아빠 인제 정말 증오스럽습니다~
멍청구리 아버지는 내일 죽어도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IP : 118.221.199.153
슈나이더님!

오늘도 사이버 상담실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슈나이더님의 여러 글을 읽으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님의 답답한 마음... 그리고 현재 상황과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증오... 그리고 혼란스러운 마음과 상상과 자신의 마음의 건강에 대한 염려와 불안 등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마음을 여기에 풀어놓고 조금은 가벼워지셨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조그 이라도 가벼원 마음으로 님의 앞날을 위해 하루 하루를 성실로 채워가셔서 조금씩이라도 님이 과거의 어두운 족쇄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슈나이더 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넣어드리기 위해서 잠시라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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