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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4 안녕하세요 2019-10-09 19:53 하2 30
5년 전쯤에 감정기복도 심하고 극단적인 시도도 가끔하고 그래서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받고 약물복용을 하긴했었는데
며칠 먹다가 괜찮아져서 멈췄거든요
최근들어 예전처럼 우울하다 그런 생각은 잘 안드는데
이제는 죽으려고 시도하면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도 자주 들구요 술을 마시면 그게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술마시고 다시 칼을 들기도하고 괜시리 화장실에서 목을 메어보기도 하네요
감정기복은 이제 거의 없고 우울감도 많이 괜찮아진 것 같은데 알콜의존같은걸까요?
병원에 가도 딱히 증상이라고 말할건없는데 병원 안가도 괜찮다고 이야기 좀 해주세요 주변에 이런걸로 이야기할곳이 없어서 찾아왔네요

IP : 219.254.184.67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글을 보니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에 옆에 계시면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견디셨네요. 그리고 글도 올려주시고, 이러한 점은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 하신 것이라고 응원드리고 싶네요
다만, 우울증이라고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후 좋아졌는데 중단 후에 다시 죽으려고 시도했다는 것은 지금 많이 힘든 상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작성하신 글에는 왜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지 이야기 안해주셨네요.
자살 시도를 할 만큼 자신을 괴롭게 하는 어떤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병원에 가고 싶지 않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아마 공개 상담에 작성하기 어려운 것일수도 있겠지요.
혹시 털어놓고 싶으시다면 비공개상담을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는 것은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만 몸이 아프면 누구나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도움을 받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알코올의존이라도 작성하신 것을 보니 술을 많이 마시나 봅니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지만 꼭 상담받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자신을 위해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못하거나 안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님은 용기내어 꼭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용기내어 글을 적어주셨듯이 다시 한번 용기내어 병원에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도 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생명의 친구들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생명의 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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