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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6 68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2019-11-06 16:22 슈나이더 36
앙녕하세요 힘겨운 한해를 보낸 31세 비운의 청년입니다.............
올해는 저의 바랬던 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올해 1월 1일은 돈과 직장문제와 소원을 생각하며 우울하게 맞이했습니다..........
저는 작년 12월 31일에도 돈 때문에 괴로운 생각에서 헤어나지 못했는데요..........
지난 1월 인바운드 상담 사원으로 입사하려구 했으나...........
시험에서 낙방하는 바람에 실패하여.............
그 후 1일알바로 받은 돈으로 겨우겨우 어려운 삶을 이어나갔습니다...........
병신같은 아빠라는 인간으로 인한 분삭임으로도 많이 괴로웠구요..........
걸핏하면 기분을 죽도록 밟는 인간들 때문에 괴로웠지요...............
물론 1일 알바때 즐거웠던 날도 많았지만요............
올핸 머 하나 내가 좋은대로 된 건 없었고요 괴롭기만 했습니다............
그런 저가 올해는 한해동안 있었던 즐거운 일들을 많이 발견했씁니다............
서울시내와 지방에서 하는 축제들을 많이 발견했거든요..........
올해도 축제를 자주 방문했으나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더욱 즐거운 축제가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올해도 여름에 폭염 때 가을이 언제오나 마음만 유독 졸이기도 했는데요............
인제는 겨울이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봄이오나 여름이오나 가을이오나 아버지란 세낀 미운건 마찬가지지요............
실업자에 잔말광인 아버지 아들로 태어난게 이렇게 비참했나요...........
비록 올해는 멍청한 아버지에 돈 부족에 1일 알바에 서럽게 지냈으나............
축제 등 여러가지 즐거운 일들을 발견하니.............
과연 올해는 새로운 인생을 찾아낸 해가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목에서 저는 "68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이렇게 했지요...........
그 뜻을 쉽게 설명하자면요............
올해 31살인 저가 98세까지 산다면요...........
앞으로 세상을 뜨는 날까지는 올해 포함해서 68년이 남은 것인데요............
그 68년을 즐겁게 지내기 위한 1년의 고통스럽고 서러운 시간을..........
저가 직접 표현한 것입니다............
가난과 고난과 돈 부족과 미납금으로 인해 괴로웠던 2019년........
저가 자주 얘기했던 카드 대출금은 인제 60% 이상 갚았고요...........
멍청한 아버지란 잉간은 더 이상 필요없는 새끼고요............
이런 저가 결혼이야 할 필요 자체가 없는 사람입니다..........
올해는 이렇게 지나간다 해도 내년은 즐거울 수 있을지 궁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나 간절했던 소원은요..........
자취할 방 얻어서 평화롭고 폼나는 저만의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식구 없으면 당연히 좋지요..........
어머니 빼고 형제들과 아버지 식구라는 인간들 미워 죽겠는데요...........
과연 "68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라구 표현한 저의 얘기처럼..........
올해의 고통이 내년과 내년 이후의 시간을 기쁘게 해줄지 궁굼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자살이나 하고 싶기도 하지만요...........
말줄임푠(...........) 그냥 재미로 쓴거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IP : 202.14.90.161
안녕하세요
저희 생명의 친구들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8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슈나이더님의 현재의 마음을
잘표현해주신것 같네요..

물론 작년도 올해도 힘드셨던 부분도
많이 있으셔서 괴로움도 있으셨지만
그래도 힘든 와중에 축제나 알바 등
즐겁고 좋았던 부분을 찾으시려는
노력이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살아가면서 힘들고 괴로운 일들도
많이 있지만 또 뜻밖의 좋았던 일들로 인해서
힘든 인생속에 선물처럼 느껴져서
또 힘내고 열심히 살고자 하는
힘을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

종종 아버지에 대한 괴로운 심정도
표현해주셨는데요.
아버지에 대한 마음으로 인해 슈나이더님이
살아가시고 전진하는데 영향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드네요.

아버지에 대한 괴로움, 분노보다는
어떻게 하면 나의 인생이 더
즐겁게 전진하며 나아갈수 있을지를
생각하시면 더 행복한 생활을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올한해 수고하셨구요.
내년에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생명의 친구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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