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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7 죽고 싶습니다 편안하게 편안하게 죽고 싶습니다 2019-11-21 13:32 혜주 283
자살 시도만 수십번 목을 메달아서 시도하는데도 숨이 턱까지 막히고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미친듯한 고통에 스스로를 죽음에서 멀어지게 하는 병신같은 저 입니다. 그냥 살기가 싫습니다. 맨날 부모탓하고 환경탓하고 그런 놈입니다. 진짜 국가에서 안락사 허용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낳음당해서 태어나고 폭력부모 돈 없는 부모에게 태어나게 당해서 인생을 눈물과 후회로 지내던 삶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이고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고도 경제적 자립도 못하고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부모의 돈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머리도 좋지 않구요 . 왜 이렇게 인생이 그런 것일까요 왜 나는 죽을 용기가 없는 것일까요
놰왜왜왜왜 나는 그런 사람인 것일까요 그냥 저의 넉두리입니다 미안합니다

IP : 1.222.183.217
안녕하세요, 혜주 님.

넋두리라고 올려주셨지만, 숨이 턱 막힐 정도로 힘든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사이가 썩 좋지 않고, 스트레스도 받고 있고,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힘든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제는 어떤 일이 있으셨던 걸까요?

자살시도를 수십번 하면서, 그 동안 주변에 어떤 도움을 요청해 보셨을까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살예방상담 핫라인(1577-0199 / 129)으로 전화상담 가능하고, 대면상담 가능한 곳도 주변에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좀 더 혜주 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다면, 혜주 님의 어려운 상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드려 주시고 힘든 일을 들려주세요.

생명의 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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