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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8 피눈물 쏟게 될 70년동안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요~ 2019-11-22 09:09 슈나이더 58
앙녕하세요 저는 31살된 비운의 남자입니다~
올해는 그저 가난과 돈 부족과 미납금으로 인해~
이 고생 저 고생 다한 그야말로 혹독한 한해였지요~
이렇게 고통받고 사니 연인도 없는 슬픈삶은~
인제 저에게는 당연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저도 인제 31살 아닙니까?~
인제는 30댄데 여친 사긜 기회 절대 없습니다~
늦게 연인이 생기면 생긴거 아닙니다 일찍 사겨야만 연인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연인좀 사겨볼 기횐 죄다 날아갔는지요~
기회가 미래에 있을 것이란 헛소리에 죽어도 안 속아요~
이런 저에게 결혼하란 얘기 하는 세끼들 전부 정신병자예요~
저야 결혼 없이 독신으로 홀로 살고 싶은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은 한번도 꿈꾸지 않고 컸거든요~
저에게 사랑하는 여자 절대 안 생깁니다~
그건 100% 확신하거든요~
31살이 된 지금 없는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저에게 사랑스런 여자 생길려면~
지금부터 못 걸려도 70년은 걸리거든요~
70년이 걸리거니와 넉넉잡으면 73년요~
세상을 탓해야 하나 원래 저 자신을 탓해야 하나~
지금까지 연인도 없는 서러운 삶을 어떻게 견뎌왔는지 몰라도요~
앞으로 연인도 없는 서러운 현실 속에서~
피눈물 쏟게 될 70년을 생각하니 괴롭네요~
인제 여친이 생길거란 기대 더이상 안할려구요~
저가 오늘부터 70년동안 계속 눈물만 쏟는다면~
과연 눈물바다가 될 것 같기도 한데요~
여친도 없는 서러운 70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도무지 궁굼하네요~
연인도 없는 슬픈 삶을 살다 가 떠나는 차라리~
저는 그냥 남한강으로 내려뛰고 싶네요~
어차피 미래에도 여자친구 절대로 없을건데~
쓸데없이 머하러 희망을 갖고 기다리나요~
차라리 남한강으로 내려뛰어 자살하는게 좋지요~
짚신도 자기 짝이 있다라는 허튼 얘기 저는 안 믿고요~
그따위 헛소리에 절대 속지 않을 거니까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통해도요 저에게만 특정적으로 통하지 않지요~
저는 지금 이 순간 여친이 없고요~
게다가 나이도 31살인데요~
과연 저가 오늘 남한강으로 내려뛰어 자살을 한다면~
전 세계인이 또 전세계 여성들이 아주 기뻐할것입니다~
저는 오늘 또 갈림길에 선 것 같네요~
앞으로 연인도 없이 괴롭게 지내게 될 70년을~
어떻게든 극복하고 살아가야 하나~
여친도 없는 슬픈 삶을 비관하여~
오늘 남한강으로 내려뛰어 자살을 할지 망설이게 됩니다~
훌륭하고 멋있는 일좀 많이 하고 싶었습니다~
저가 훌륭한 사람이 되고 멋있는 일을 많이 해도~
사랑하는 여자야 절대로 안생깁니다~
그리고 연인도 없는 서러운 70년의 시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요~

IP : 117.111.28.83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보니 지나온 날들이 고생 많았던 혹독했던 시간으로 기억되시는군요.
힘들게 느끼셨던 것도 사실이지만, 또 그 시간들을 극복하고 살아내오신 것 역시 사실입니다.
어려운 시간들을 잘 견뎌내고 버텨내신 것에 응원의 마음을 포개고 싶습니다.

연인이 없어 슬프다고도 하셨지만, 훌륭하고 멋있는 일을 많이 하고 싶다고도 하셨네요.
어떤 일들을 하고 싶으셨는지, 어떤 일들이 선생님께 훌륭하고 멋있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여전히 극복하고 살아내고자 하는 나의 삶을 어떤 일들로 채워나가고 싶으신지 함께 이야기나눌 수 있다면 다가올 시간들 역시 지난 시간들과 마찬가지로 잘 살아낼 수 있지 않을까요.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려있는 별 장식처럼 앞으로의 삶에 훌륭하고 멋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데에 생명의 친구들이 함께 마음 모으겠습니다. 채워나가고 싶은 훌륭하고 멋진 계획들을 저희와 함께 나누어주세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생명의 친구들 올림
 
13524 차도없고 호전기미없어요 2019.12.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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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새얀 37
13523 과연 7살때보다 더 즐거운 날은 있을까요?. 2019.12.03 16:36
2019.12.05 20:03
영남 24
13522 선생님들보세요~도와주세요 2019.11.30 21:21
2019.12.01 00:46
신혁 43
13521 저에게 과연 가을은 올까 궁굼하네요........... 2019.11.26 14:15
2019.11.30 17:34
모비스 41
13520 긴 글 2019.11.26 13:11
2019.11.30 16:44
다라마리 34
13519 밑에 글쓰신분... 2019.11.23 13:27
2019.11.24 20:38
Blah 75
13518 피눈물 쏟게 될 70년동안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요~ 2019.11.22 09:09
2019.11.23 00:15
슈나이더 58
13517 죽고 싶습니다 편안하게 편안하게 죽고 싶습니다 2019.11.21 13:32
2019.11.22 16:47
혜주 131
13516 여기 상담센터가 말만 상담이지 실질적인 상담은 하나도 없네요 2019.11.21 13:21
2019.11.22 16:22
강현 131
13515 나는 정멀로 왜이러라요 2019.11.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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