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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9 밑에 글쓰신분... 2019-11-23 13:27 Blah 159
저는 충분히 이 글로도 감명받았고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생각하고 깊게 고민하여 다 각자 다르게 답글 달아주는 것도 일입니다..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 생각은 안해주시나요?..
그러면서 어줍잖다느니 희롱이니... 이렇게 쓰시는 거,, 잘 못된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조심스레 올리는 글이지만,
저 또한 여기서 일하시는 분이 아니냐, 너도 한통속이냐 라고 오해하실까봐 조심스럽네요.
그리고 이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또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될까봐 괜히 또 죄송스럽네요.
하지만,, 이런곳에서라도 익명성으로 글 쓰고 답글을 진정성있게 달아주시는 분들에게도
우리가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갈 수는 없는걸까요..?
저는 1년전 자살한 친구때문에 힘겨워서 이 사이트에 고민 글을 올렸었어요.
답글도 생각보다 장문의 글로 답글 달아주셔서 그 글에서 그분의 진정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구요..
1년 전과 지금 저는 다를 게 없어졌지만 조금은 희망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살아가고있어요..
제발,, 저처럼 힘드신 여러분들... 이 곳에서만큼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며 힘든일 있을때마다 여기서 가끔 하소연을 하고 가는데.. 답글 달아주시는 상담사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비록 글뿐이지만... 저와같이 힘든 글쓴이분들을 위로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IP : 119.197.91.193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상담글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는 말씀에 더욱 고마운 마음입니다.
계속 생명의 친구들에 관심 기울여주시고 언제든지 마음을 나누어 주시거나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명의 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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