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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8 31세 청년에게 정말 서럽고 감당하기 어려웠던 2019년............. 2019-12-21 14:45 슈나이더 44
앙녕하세요 저는 31세 청년입니다...........
올 2019년은 31살 청년인 저에게 참으로 괴롭고........
그 고통으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1일 알바 하러 다니느라 힘든 것도 힘들었지만요.........
어떻게든 그 자리를 찾기 위해 노심초사 하구............
그리고 없는 날이면 되레 괴로워지니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지요.........
저에게 이런 가난을 물려준 아버지가 그냥 미운게 아닙니다..........
아들인게 무엇이 그렇게 밉길래 가난을 물려준건지요..........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가난 정말 원망스럽고 지겹고요..........
그런 가난과 미납금과 건강보험 분할료에 카드 대금에.............
이렇게 힘든 삶은 31세 청년인 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올 해가 인제 11일 후면 역사속으로 들어가네요...........
올 2019년이 역사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저는 31이라는 나이표를 띠고 32로 바꿔서 답니다..........
그날부터 저는 "31세 청년"에서 "32세 청년"으로 바끠는 것입니다.............
올해 이래저래 괴롭고 서러운 것을 생각하면 올해가 어서 지나가길 바라구요..........
2020년은 올해보다 더욱 즐거운 해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올 31살 시절이 참으로 괴롭고 서러운 것을 생각하면요..........
저는 오늘 한강으로 내려 뛰어서 자살이나 하고 싶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괴롭게 지내던 올핸 부산아이파크가 1부리그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거든요..........
부산아이파크는요 저가 가장 좋아하는 대한민국 프로축구팀인데요..........
몇년전부터 1부리그와 2부리그로 나뉘어 져서 승강제가 도입되었거든요.........
4년 전 2부리그로 떨어진 부산이 드디어 인제 1부리그로 폼나게 돌아온 것입니다.........
한 많고 고통많고 힘겹고 서러웠던 2019년...........
과연 2020년은 올해보다 나아질 지 관심도 모아지는데요..........
여전히 올해의 서럽고 고통스러운 틀에 메어 있는 저에게는...........
과연 올해의 고통스럽고 괴로운 기억에서 헤어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아버지란 개시팔 개새끼가 만들어 놓은 가난과 빈곤의 늪에서.........
저는 무사히 헤어날 수 있을지 오늘도 확신이 서지 않아 많이 괴롭습니다..........
저에게 가난과 빈곤을 만들어 놓은 아버지가 얼마나 미우면...........
저가 이렇게까지 욕을 할까요..........
말줄임푠(.........) 재미로 쓴거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IP : 202.14.90.161
안녕하세요.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팀을 좋아하시나 보네요.
4년 전에는 2부 리그였지만, 올 해는 좋은 성적을 올렸나 봅니다.
그 기쁨을 함께 하실 수 있었군요...
그렇게 좋고 기쁜 날도 있는 거지요.
물론 님의 고단한 하루하루가 있었을 테지만요.
올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님의 기뻤던 날들을 또 남겨주시고, 알려주세요.

생명의 친구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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