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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1 저는 과연 보다 즐거운 내일과 보다 나은 내년을 위해 다시 뛸 수 있을까요............ 2020-02-01 14:35 슈나이더 37
앙녕하세요 며칠전에도 글을 남겼던 32세 비운의 청년입니다..........
인제 1월이 끝나고 2월이 되었네요...........
32살이 된 지금도 작년의 혼란과 힘든 삶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저가 비운의 청년이자 서러운 존재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게 아닐까요...........
저 자신을 서러운 틀에 늘 가둬둘 수 밖에 없는 저는요...........
차라리 농약이나 청산가리를 마시고 자살이나 하고 싶지요.........
더군다나 저 자신을 대표하는 또다른 단어 "연인도 없는 서러운 삶" 이지요...........
정말 여자친구가 연인이 생기길 중학교때부터 바랬는데요.........
왜 32살이 된 지금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지요............
다른 아이들도 친척 여자동샐들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궁굼하고요............
저에겐 사실 연인을 만들어볼 기회는 한번도 오지 않았거든요............
그러한 기횐 원래 저에게만 오지 않는것이 원칙인가 봅니다..........
그렇게 연인도 없이 서럽게 사느니 농약이나 마시고 자살하는게 좋지요.........
아무튼 돈 때문에 괴롭고 일자리가 없어서 서럽고 연인이 없어서 슬프다 해도.........
요즘 중국 우한에서 바이러스로 인해 전국이 소란하네요..........
그러다보니 일단 올해 상반기 계획들은 전부 취소하고요..........
올해 취소했던 계획들을 전부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일단 저가 돈때문에 괴롭구 자취 소원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
올해 계획을 내년으로 미룬 이유의 대략 86% 되구요..............
할머니도 무릎 수술로 인해 50일동안 병원에 계셔야 하는 것은 물론이구요.........
인제 친척동샐들이 11월에 하나 내년 2월에 하나 전역합니다...........
11월엔 셋째 동샐이 내년 2월에는 넷째 동샐이 전역합니다...........
둘째 동샐은 여잔데 올해가 대학교 졸업반이구요.............
사실 저는 아직도 서러움과 비운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해 많이 괴롭구요..........
과연 지금까지 서러웠던 시간이 무색하게 느껴질 날은 올지 궁굼하네요.......
그리고 제목에서 보여드리는 것처럼............
저는 과연 보다 즐거운 내일을 위해...........
또 보다 나은 내년을 위해 다시 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돈 부족과 가난으로 인해 많이 괴로운데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약간만 나아질 뿐 내년에도 일단은 괴로움은 남게 됩니다..........
저의 고난과 혼란은 후년 이시간이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3년 후 35살이 되면 완전히 안정을 되찾을 것 같은데요.........
그 때까지의 시간은 넘 길게 느껴지거니와 아주 혹독할 것 같습니다...........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보고 싶은 생각도 자주 했는데요..............
친구초대는 후년에 34살이 되면 할 생각입니다..............
저 자신이 현재 연인도 없어 많이 서럽지만요........
진짜 생겨도 결혼은 죽어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요즘은 홀로 고독을 즐기며 사는 사람이 많아져서요...........
고독을 즐기며 사는 것도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거든요............
더군다나 멍청한 아버지란 인간이 가난을 물려준 집의 대를...........
저가 머할라꼬 이어가나요...........
인제 아버지란 개만도 못한 인간은 두번다시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저만의 독특한 것들을 디자인해보고 싶은 느낌도 자주 받고요...........
원하는 이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 느낌도 자주 받더라구요..........
저 자신이 혹독한 가난 속에서 자람과 동시에..........
친한 사람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 느낌도 동시에 자랐나 보네요...........
아무튼 저에게 고난과 혼란이 언제 끝날지도 모를 만큼 지겹구요............
과연 보다 나은 내년과 보다 뜻깊은 훗날이 기다릴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오늘 농약마시고 자살이나 하고 싶지만 말입니다..........
늘 비운의 청년과 연인도 없는 서러운 삶이라는 서러운 테두리에 가둬 두는..............
과연 저 자신은 다시 뛰는 것이 가능할지요...............
말줄임푠 그냥 재미로 쓴거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동샐" 이라는 말도 그냥 재미로 바꿔서 쓴 겁니다.........

IP : 202.14.90.161

안녕하세요. 슈나이더님,
우선, 글쓰기 작업을 계속 하시는 것을 칭찬해드리고, 격려해 드리고 싶군요.
연인이 있는 것에 의미를 많이 두고 계신 것을 님의 글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연인들이 모두 행복감을 경험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은 연인이 없지만, 내일은 생길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저는 글을 읽으면서,
‘슈나이더님이 걱정을 많이 하시는 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오늘을 너무 걱정으로만 채우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기는 거예요.
오늘을 좀 다르게 살아본다면, 다른 기분이 들것 같은데 하는 생각도 함께....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내일의 연인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도 얻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읽은 좋은 글을 소개하고 싶어졌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제가 선물로 드렸지만요.
2월에는 묘하게 제게 온 두 글에 같은 선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윈스턴처칠:정치가1874-1965)

슈나이더님은 주위에 동생들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그들을 아끼시는 것 같아요.
34세의 plan을 갖고 계시고, 35세에 누리게 되실 안정감을 기대하고 계시고요.
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옵니다.
감히 제가 바라옵기는,
연인이 없는 오늘의 삶도 충분히 가치 있는 슈나이더님의 시간들인 것을
소중히 붙잡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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