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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0 가난은 정말 독약이나 다름없습니다~ 2020-03-08 17:35 모비스 66
앙녕하세요 저는 가난에 찌든 32세 청년입니다~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것이 마비상태인데~
더군다나 돈 부족으로 인해 진짜 괴롭고 고통스럽네요~
제목에서 말씀드리듯이요 가난은 정말 독약이나 다름없네요~
저의 실질적인 가난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날의 가난을 맞이한지도 벌써 20년~
5학년 이전에도 가난으로 인한 고통을 자주 받았습니다~
옛날에 가난으로 인해 고통받은 것과~
지금 이 순간의 가난을 생각한다면 저는 오늘 남한강에 내려뛰어~
삶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란 세끼 실직했거든요~
그때부터 가난이 시작되었는데요 그 후에도~
저는 끝없는 가난의 연속으로 지냈습니다~
저도 가난을 겪기 전에는 가난이 이렇게 괴로운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진짜 겪어보니 가난이 이렇게 비참하네요~
이렇게 가난해서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합니까?~
이러한 가난으로 인해 저처럼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저에게는 정말 가난은요 독약이자 악마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자든 여자든 간에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요~
가난이 얼마나 참혹하고 괴로운 것인지 꼭 알았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저처럼 혹독한 가난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에게 이러한 가난을 물려준 아버진 당연히 증오스럽지요~
20년 전 실직해놓고 아직도 자기가 훌륭하다는 듯이 뻐깁니다~
지독한 가난으로 인해 청춘과 즐거움을 모조리 강탈당한 저~
정말 대한민국에 또 다른 저는 생기지 않는 것이 정말 염원입니다~
그냥 그걸 바라기만 할 뿐 걱정은 아닙니다~
저는 현재 카드대금과 건강보험료와 핸드폰요금과 한국장학재단~
이러한 납부금액에 늘 치여사니 가난이 더 괴롭지요~
그러니 돈 모으는게 더 힘들 수밖에 없고 더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
가난으로 인해 청춘과 즐거움을 모조리 강탈당한 저는요~
오늘 국민들에게 전세계 사람들에게 호소하구 싶습니다~
"가난이 궁굼하십니까? 그거 인생의 위험물입니다." 하고요~
"가난은 청춘과 즐거움 등 모든 것을 앗아갑니다" 하고요~
"가난이 먼지 궁굼하시다면 저에게 물어보세요" 하고요~
"가난은 상상만 해도 비참하지만요 직접 겪어보시면 상상했던 것에 견줄 수 없을만큼 훨씬 비참합니다" 이렇게 호소하구 싶습니다~
물론 저도 어서 이 가난의 늪에서 헤어나고 싶지만요~
그 길은 아직도 멀고도 멀기만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차라리 남한강에 내려뛰어 자살이나 하고 싶지만요~
과연 저는 이 징그럽고 지독한 가난에서 헤어날 수 있을지~
저는 오늘도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난은 청춘과 행복 등 모든 것을 죄다 앗아간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꼭 알았으면 좋겠구요~
저가 겪은 가난이 저의 청춘과 행복 등 모든 것을 앗아갔기 때문에~
저가 잘 아는 것입니다~

IP : 39.7.15.25
안녕하세요. 생명의 친구들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난의 설움에 대해 철저히 힘들었다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얼마나 힘드셨어요. 그래도 그 가난을 업고 대학까지 나오고 열심히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벗어나기 힘든 가난의 굴레로 인해 지금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님의 말대로 가난은 정말 힘들고 비참한 생각이 들게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필수 악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속에도 님은 잘 이겨내고 오신 것 같습니다.

카드대금등 여러가지 지출금액은 커지고 들어오는 돈은 적으니 많이 힘들것입니다.
그래도 님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힘내세요. 님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아가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자꾸 가난한 나를 생각하시기 보다는 가난속에서 잘 살아가고 있는 님의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를 위로해 주고 격려하시면서 생활유지를 잘 해 가시기 바랍니다.

가난을 겪고 있는 님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할 지 난감합니다마는 언젠가는 더 좋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힘을 내시고요.
님이 잘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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